아칼라베스: 파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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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키니스트였던 개리엇은 게임의 제목을 실마릴리온의 한 챕터인 아칼라베스에서 따왔다. 다만 내용은 전혀 관계 없다.
게임 자체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했으나 핫키의 사용 등 유저 편의성은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단 울티마 시리즈로 이어지는 초석을 세웠다는 데에서 의의가 있다.
현대 RPG의 초석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개리엇이 직접 밀봉백에 담아 판 제품은 현재 $4,500~$5,000에 컬랙터들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 중 파란색 디스크가 포함된 것은 이베이에서 $98,462(1억원)로 거래되기도 했다. 울티마 1, 2도 $1,000~$2,000 사이.(영상)
한국에도 이 밀봉백 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 듯하다. 그 사람의 스토리에 따르면 개리엇이 직접 주었다고 한다. 게다가 파란색 디스크가 포함된 버전이니 이게 얼마란 말인가.(로드 브리티시와의 인연)
GOG.com에서 무료로 배포중이며 윈도우즈·맥·리눅스판도 보너스로 배포하고 있다. GOG
오리진에서 FTP를 통해 소스 코드를 공개했던 적이 있다. BASIC으로 제작되어 있다.
게임 자체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했으나 핫키의 사용 등 유저 편의성은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단 울티마 시리즈로 이어지는 초석을 세웠다는 데에서 의의가 있다.
현대 RPG의 초석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개리엇이 직접 밀봉백에 담아 판 제품은 현재 $4,500~$5,000에 컬랙터들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 중 파란색 디스크가 포함된 것은 이베이에서 $98,462(1억원)로 거래되기도 했다. 울티마 1, 2도 $1,000~$2,000 사이.(영상)
한국에도 이 밀봉백 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 듯하다. 그 사람의 스토리에 따르면 개리엇이 직접 주었다고 한다. 게다가 파란색 디스크가 포함된 버전이니 이게 얼마란 말인가.(로드 브리티시와의 인연)
GOG.com에서 무료로 배포중이며 윈도우즈·맥·리눅스판도 보너스로 배포하고 있다. GOG
오리진에서 FTP를 통해 소스 코드를 공개했던 적이 있다. BASIC으로 제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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