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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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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사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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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주
Амурская облас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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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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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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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781,846명 (2021년)
인구 밀도
2.16명/㎢
면적
361,908㎢
지역가
종교
무종교 (64.6%)
기독교 (30.5%)
-러시아 정교회 (25.1%)
-기타 정교회 (0.7%)
-기타 기독교 (4.7%)
이슬람 (0.6%)
기타 종교 (4.2%)
GDRP
1인당 GDRP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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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바실리 오를로프
지방의회
18석 / 27석
3석 / 27석
1석 / 27석
1석 / 27석
1석 / 27석
1석 / 27석
1석 / 27석
1석 / 27석
설립
ISO 3166-2
RU-AMU
공식 사이트
아무르 주장

1. 개요2. 인구3. 경제4. 교통5. 기타6.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러시아의 주. 왼쪽에는 자바이칼 지방, 오른쪽에는 하바롭스크 지방, 위쪽으로는 사하 공화국, 아래쪽으로는 중국 헤이룽장성과 접한다. 면적은 363,700 제곱킬로미터로 한반도의 약 1.65배, 인구는 790,044명이다.

주요 도시로는 주도 블라고베셴스크(21만), 벨로고르스크(7만), 자유시 참변으로 유명한 스보보드니(6만)가 있다.[1]

2. 인구[편집]

2020년 기준 인구는 790,044명이며 인구의 94%는 러시아인이지만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타타르인, 퉁구스계 민족 등 120개 민족이 거주한다.

극동 연방관구의 다른 주들이 그렇듯, 소련 붕괴 후 인구 감소 문제가 심각한 지역 중 하나이다. 아무르주의 인구는 1989년에 105만명에 이르렀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0년 기준 인구는 1989년의 74.7% 수준이다.

3. 경제[편집]

아무르주 경제의 주요 부문은 교통통신(21%), 광업(12%), 도소매업(12%), 농업(9%) 등이다. 아무르주는 극동 농업의 요충지로 러시아 극동 지역 경작지의 약 59%를 차지하고 있고, 러시아 생산의 절반 가량이 아무르주에서 이루어진다.[2]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통과하는 지역이라 극동 지역의 에너지 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0년 현재 아무르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륨 생산 단지가 건설되고 있다.

4. 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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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횡단철도가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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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로 교통은 매우 좋지 않다.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는 도로[3]의 상태가 위 사진처럼 2차선이다... 이것도 날씨가 양호할 때의 이야기. 이 많이 오는 겨울철에는 당연히 도로교통이 더욱 열악해진다.

5. 기타[편집]

아무르 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헤이허시와 서로 마주보고 있다. 서로 핸드폰이 통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다.

충청남도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아무르주는 2021년한국에 콩 4천톤을 수출한다고 밝혔다.#

6. 관련 항목[편집]

[1] 인구는 2010년 기준[2] 출처: 주 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 아무르주 개황(2019)[3] 우리나라로 치면 고속국도에 준하는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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