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시외버스 인천공항-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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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프리미엄[1] | 광신고속 우등 |
고속/시외버스 인천공항 ↔ 광주 | |||||
기점 | 종점 | ||||
광주행 | 첫차 | 06:05 (T2) / 06:30 (T1) | 인천공항행 | 첫차 | 00:01 |
막차 | 22:35 (T2) / 23:00 (T1) | 막차 | 15:00 | ||
배차간격 | 10~40분 (일 37회) | ||||
운수사명 | |||||
경유 |
-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함에 따라 2001년 7월 27일에 신설된 노선으로, 당시에는 그린필드 37석 일반으로 1일 4회만 운행했으며, 소요시간은 5시간 30분이었다. 당시에는 인천대교가 없었기 때문에 영종대교로 가느라 소요시간이 더 걸렸다. 당시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02:30, 05:00, 08:00, 12:00에, 인천공항에서는 09:00, 11:30, 16:30, 20:30에 출발했다.
- 2018년 1월 1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연장되었다.
- 2018년 5월 18일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운행한다.
- 2021년 12월 20일부터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으로 보류되었다.
- 2022년 5월 6일부터 일 4회(우등 2회, 프리미엄 2회)로 운행을 재개한다.
- 2022년 6월 1일부터 일 8회(우등 4회, 프리미엄 4회)로 증회된다.[5]
- 2022년 7월 1일부터 일 12회(우등 6회, 프리미엄 6회)로 증회된다.
- 2022년 8월 1일부터 일 16회(우등 8회, 프리미엄 8회)로 증회된다.
- 2022년 9월 1일부터 일 18회(우등 9회, 프리미엄 9회)로 증회된다.
- 2022년 10월 1일부터 일 16회(우등 8회, 프리미엄 8회)로 감회된다.
- 2022년 10월 17일부터 일 18회(우등 10회, 프리미엄 8회)로 증회된다. 다만 이전까지는 우등과 프리미엄의 비중이 1대1을 유지했다면, 이번에는 우등만 2회 증회되고 프리미엄은 증회되지 않았다.
- 2022년 11월 1일부터 일 20회(우등 12회, 프리미엄 8회)로 증회된다. 이번에도 프리미엄 운행 횟수는 유지되고 우등시간대만 증회되었다.
- 2022년 12월 1일부터 일 22회(우등 14회, 프리미엄 8회)로 증회된다.
- 2023년 4월 1일부터 일 26회(우등 18회, 프리미엄 8회)로 증회된다.
- 2023년 6월 1일부터 일 28회(우등 18회, 프리미엄 10회)로 증회된다.
- 2023년 7월 1일부터 일 32회(우등 22회, 프리미엄 10회)로 증회된다.
- 2023년 8월 1일부터 일 36회(우등 24회, 프리미엄 12회)로 증회됨과 동시에 사실상 코로나19 이전 배차분을 완전히 회복했다.
- 2023년 9월 1일부터 일 34회(우등 22회, 프리미엄 12회)로 감회된다.
- 2023년 12월 현재 일 37회 운행중이다.
- 심야 시간대에도 빗자루질하는 노선으로, 첫막차 시간이 매우 특이하다. 24시간 운행인 광주 - 서울이나 새벽에 시작해 밤에 끝내는 평범한 노선들과 달리, 광주 출발 기준, 자정에 운행을 시작해서 15시에 운행을 종료한다.
- 수요가 매우 많아서 임시차편이 투입되는 경우가 흔하다.[7] 임시차량 투입 시 금호고속 1팀 차량이나 전세부 차량이 지원나오기도 한다.
- 인천공항 - 여수 노선이 매진되거나 시간대가 맞지 않으면 광주에서 환승할 때가 많다.
- 프리미엄 버스를 운행하는 노선이지만, 프리미엄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이 불가능한 노선이다. 금호고속 직행부와 시외버스만 운행하는 광신고속이 운행하는 노선이라 그런 듯하다.
- 김해행, 대전행, 여수행 노선과 함께 프리미엄 버스로 운행하는 공항버스 노선이다.
- 인천공항 1터미널~광주 소요시간은 3시간 50분, 2터미널~광주 소요시간은 4시간 15분이다.
우등 | 프리미엄 | 심야우등 | 심야프리미엄 | |
성인 | 39,900원 | 49,900원 | 43,900원 | 54,900원 |
아동 | 20,000원 | 25,000원 | 22,000원 | 27,500원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
[1] 광주고속 레트로 특별랩핑이 적용된 모습이다.[2] 대천휴게소 또는 홍성휴게소 휴식.[3] 37석 일반 차량은 2004년 1월에 우등 차량이 추가로 출고되면서 다른 시외노선으로 이동했다.[4] 일부 프리미엄 차량은 광주 - 강릉 노선에 신규 투입됐다.[5] 송도 경유편은 2회에서 1회로 감소[6] 실제로는 정안알밤휴게소를 경유하면 서해안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것보다 거리가 10km 짧아지지만 논산천안고속도로가 민자운영인데다가 해당 구간의 주말상습정체와 실질적 소요시간 차이가 거의 없어 대부분 서해안고속도로로 넘어간다.[7] 금호고속 2팀과 광신고속의 가장 짭짤한 노선이라 신차 투입 우선 1순위다.[8] 이후 호남고속도로지선을 통해 광주까지 직행한다.[9] 고창담양선과 평택시흥선 개통 이전엔 상행 천안삼거리 또는 정안휴게소에서 쉬고 하행은 정안 또는 탄천휴게소에서 휴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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