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레이크 인큐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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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말 창립되었다.
중소기업을 인수해 중견기업으로 키우는 역할을 하는데, 인수한 후 성장시켜 다시 매각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SCD를 인수해 일본 산쿄에 팔고 SIT를 한화 그룹에, 테이펙스를 한솔에, 그 밖에도 KCTL,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도 사들였다.
이런 방식으로 약 55개 정도의 기업을 인수하여 27개를 성공시켜 다시 매각하였다.
2010년 12월 백색가전용 모터 제조업체 SCD에 260억원(지분 43%)을 투자한 후 2년 만인 2012년 10월 일본 산쿄에 405억원을 받고 매각하였다.
관련기사
2012년 7월 펀드 결성 총액 9309억원으로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들 가운데 11위를 기록하였다.
2013년 초에는 국민연금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군인공제회, 지방행정공제회, 전문건설공제회 등 연기금들의 위탁운용사에 잇달아 선정되며 3500억원 내외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관련기사
2012년,2013년에 10%정도의 수익율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중소기업을 인수해 중견기업으로 키우는 역할을 하는데, 인수한 후 성장시켜 다시 매각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SCD를 인수해 일본 산쿄에 팔고 SIT를 한화 그룹에, 테이펙스를 한솔에, 그 밖에도 KCTL,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도 사들였다.
이런 방식으로 약 55개 정도의 기업을 인수하여 27개를 성공시켜 다시 매각하였다.
2010년 12월 백색가전용 모터 제조업체 SCD에 260억원(지분 43%)을 투자한 후 2년 만인 2012년 10월 일본 산쿄에 405억원을 받고 매각하였다.
관련기사
2012년 7월 펀드 결성 총액 9309억원으로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들 가운데 11위를 기록하였다.
2013년 초에는 국민연금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군인공제회, 지방행정공제회, 전문건설공제회 등 연기금들의 위탁운용사에 잇달아 선정되며 3500억원 내외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관련기사
2012년,2013년에 10%정도의 수익율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백색가전용 모터 제조업체 SCD에 260억원(지분 43%)을 투자한 후 일본 산쿄에 405억원을 받고 매각하였다.
그 밖에도 SIT,테이펙스, KCTL,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등을 사들였다. 이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BHC에 인수 당시 가격의 약 4배 가격에 매각[1]하여 당초 우려[2]와 달리 대성공했다.
위메이드에도 투자하여 지분 5.55%를 보유하였으나, 2011년 12월 1%를 처분하였다.
2012년에 이스트소프트의 포털사이트 zum에 투자했다.[3]
2013년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카무르인베스트먼트와 공동으로 한미반도체에 투자했다.
그 밖에도 SIT,테이펙스, KCTL,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등을 사들였다. 이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BHC에 인수 당시 가격의 약 4배 가격에 매각[1]하여 당초 우려[2]와 달리 대성공했다.
위메이드에도 투자하여 지분 5.55%를 보유하였으나, 2011년 12월 1%를 처분하였다.
2012년에 이스트소프트의 포털사이트 zum에 투자했다.[3]
2013년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카무르인베스트먼트와 공동으로 한미반도체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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