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게리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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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또는 영어 원제로 Hide and Seek라고 부른다. 이 모드를 커스텀한 개발자는 이 모드가 그나마 만만해보여서 선택했다고 한다. 이 모드 기반의 한국 서버가 있었으나, 현재는 총 관리자의 학업으로 인한 부재로 문을 닫았다.
일반적인 술래잡기의 술래와 같다. 왼쪽클릭 또는 그냥 닿는 것만으로도 숨는 사람은 바로 술래가 된다. 숨는 사람과는 달리 약간 빨라서 도망치는 사람을 잡을 때는 편하다.
이것도 술래와 같다. 단, 왼쪽클릭으로 창문을 깰 수도 있다. 도망칠 때 유용하긴 하겠네 서로 겹치면서 생기는 버그는 자체적으로 잠겨있다. 하지만, 서로의 머리를 밟고(!) 올라가는 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서 술래들을 약 올리기도...가능하다.
2015년 1월 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운영이 순탄치는 않았다고 한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만들긴 했지만, 들어오는 유저의 수는 현저히 낮았다고.
처음 몇주간은 잘 운영이 되다가, 포인트샵이 추가될 때 총 관리자가 잠수를 타는 바람에, 서버는 문을 닫게 되었다. 총 관리자와 부 관리자는 도원결의를 맺고 고등학교를 마치는 3년 뒤에 만나기로 했다고 한다. 물론 이마저도 될지 안될지는 영...
처음 몇주간은 잘 운영이 되다가, 포인트샵이 추가될 때 총 관리자가 잠수를 타는 바람에, 서버는 문을 닫게 되었다. 총 관리자와 부 관리자는 도원결의를 맺고 고등학교를 마치는 3년 뒤에 만나기로 했다고 한다. 물론 이마저도 될지 안될지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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