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레와타세

ソレワターセ

후레쉬 프리큐어!의 등장 마물. 성우는 나카노 신타로 / 심정민.[1]

이름인 소레와타세(それ渡せ)는 일본어로 그거 내놔를 뜻한다. 한국명은 뺏어뺏어.[2]

노저의 등장과 함께 새로 등장했다.

나케와메케와 달리 전작의 괴물들처럼 "소레와타세"라고만 한다.

노저가 덩쿨 뭉치를 던지면 사람 형상에 거대한 덩쿨이 달린 식물의 모습이 된다. 거기다 나케와메케를 흡수하기도 하며 4인의 필살기를 맞고도 쓰러지지 않는 강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덩쿨 뭉치는 FUKO을 영양분을 삼는 식물의 열매인데 처음 열매가 나올때는 사람의 모습이다가 둥글게 몸을 말아 둥근 뭉치 모양이 된다.

FUKO의 액기스를 먹고자란 영향으로 시폰을 가끔 인피니티 상태로 바뀌게한다.

정화(라고 쓰고 분쇄)되면 융합된 물체와 분리되고 본체는 덩쿨뭉치가 3번 터지고 소멸된다.

여담으로 디자인이 실로 고지라 시리즈의 비오란테와 흡사하다. 또한 프리큐어 시리즈의 마물중 크기가 탑에 들어가는 마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