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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 아라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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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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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체신대신 (1885년~1943년)
운수통신대신 (1943년~1945년)
체신원총재 (내각) (1945년~1946년)
제2기 체신대신 (1946년~194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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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경 (1869년~1879년) · 외무사무총재 (1873년)
전전 외무대신 (1885년~1945년)
전후 외무대신 (1945년~현재)
69·70·71대
요시다 시게루
107·108대
아베 신타로
123·124·125대
고노 요헤이
132·133대
아소 다로
145·146대
고노 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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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경 (1869~1870)
사법경 (1871~1885)
사법대신 (1885~1947)
법무총재 (1948~1952)
법무대신 (1952~)
임시대리
하타 쓰토무
94·95·98·99·103대
가미카와 요코
94·95·98·99·103대
가미카와 요코
94·95·98·99·103대
가미카와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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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부·대장경 (1869~1885)
전전 대장대신 (1885~1947)
16·21·28·31·33대
다카하시 고레키요
16·21·28·31·33대
다카하시 고레키요
16·21·28·31·33대
다카하시 고레키요
16·21·28·31·33대
다카하시 고레키요
16·21·28·31·33대
다카하시 고레키요
16·21·28·31·33대
다카하시 고레키요
전후 대장대신 (1947~2001)
65-66·71-72·75대
미즈타 미키오
70·73-74·78대
후쿠다 다케오
65-66·71-72·75대
미즈타 미키오
70·73-74·78대
후쿠다 다케오
65-66·71-72·75대
미즈타 미키오
70·73-74·78대
후쿠다 다케오
84·86-87·90대
다케시타 노보루
84·86-87·90대
다케시타 노보루
88-89·105-107대
미야자와 기이치
84·86-87·90대
다케시타 노보루
임시대리
하타 쓰토무
88-89·105-107대
미야자와 기이치
재무대신 (2001~)

제2대 한국통감
소네 아라스케
曾禰荒助 | Sone Arasuke
Sone Arasuke
출생
사망
1910년 9월 13일 (향년 61세)
도쿄부 도쿄시 (現 도쿄도)
재임기간
제2대 한국통감
1. 개요2. 생애3. 여담4. 대중매체에서

1. 개요[편집]

일본 제국의 정치가이자 제2대 한국 통감.

2. 생애[편집]

일본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조슈 번 사무라이의 아들이며 소네 가문으로 들어가 양자(養子)가 되어 '소네' 성씨를 얻었다.

1868년, 존황파(尊皇派)를 자임하여 보신 전쟁에 참전하였고 프랑스로 건너가 원정 유학을 한 적도 있었다. 1893년, 프랑스 공사로 임명되었고 귀국 후에 일본 사법대신(현 법무대신), 농상무대신[1], 대장대신(현 재무대신), 외무대신이 되었으며 1900년 일본 귀족원 친선 의원이 되었다.

1906년, 을사조약이 체결된 이후 대한제국으로 건너와 초대 한국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보좌하는 부통감으로 임명되었다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가 일본 추밀원 의장으로 임명되어 통감직을 사임함에 따라 그의 후임으로 제2대 한국 통감이 되었다.

1910년 5월,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후임 통감으로 임명되면서 물러났다가 그 해 9월 13일 병으로 죽었다. 여하간 경술국치는 보고 죽은 셈.

3. 여담[편집]

  • 통감이긴 했지만 행적이나 임기가 워낙 짧던 탓에 인지도도 낮을 뿐 아니라 이토 히로부미데라우치 마사타케 사이에 있으면서도 그리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인물이다.
  • 불교 미술품 수집에 관심이 많았다 하며, 한반도의 유물 약탈자로도 악명 높다. 조선 통감으로 부임한 직후 경주에 가서 석굴암을 살펴보고 대리석 소탑을 훔쳤다. 내려오는 길에 불국사 다보탑의 돌사자 네 마리 중 두 마리도 훔쳐갔다는 유력 후보 중 한 명.[2]

4. 대중매체에서[편집]

1990년작 KBS1 3.1절 특집극 <왕조의 세월>에선 배우 이종만이 연기했다.

[1] 농상무성은 1925년에 농림성과 상공성으로 이성 분리(二省分離)되면서 폐지되었다가 도로 농상성으로 통합되었고, 농상성이 농림성과 상공성으로 다시 개편되어 통상산업성이 신설되었다. 그리고 통상산업성이 지금의 경제산업성으로 개편되었다. 따라서 현 농림수산대신에 가깝다.[2] 나중에 하나가 일제강점기에 또 없어져서 지금은 하나뿐이다. 이 마지막 돌사자는 얼굴 부분이 살짝 깨져 있어서 가치가 낮아 보여 훔쳐가지 않은 듯하다. 십원짜리의 다보탑을 자세히 보면 하나 남은 돌사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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