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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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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사
성적으로 성숙한, 즉 번식이 가능할 정도로 성장한 동물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반대말은 새끼.

성장이 끝나지 않아도 번식이 가능할 정도로 성장하면 모두 성체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인간은 사춘기가 시작되는 10대 초중반에 이미 생물학적 성체에 도달한다.

아성체라는 말도 있지만, 이건 공식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 신조어이다. 해당 항목 참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 항성, 행성, 위성, 혜성, 성단, 성운, 성간 물질, 인공위성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1]. 자세한 것은 천문학 문서 참조.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아래와 같은 뜻이 있다.
  1. 임금의 몸을 높여 이르는 말.
  2. 그리스도교 예수의 몸.
  3. 그리스도교 성스럽게 된 빵과 포도주를 예수의 몸과 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관련 문서
[1]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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