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6705
최근 수정 시각:
- 1992년 12월 15일에 신설된 칼리무진 4호 노선이 전신이다. 당시에는 김포공항 - 리베라호텔 - 잠실롯데월드호텔 - 쉐라톤워커힐호텔까지 갔으며, 7대가 40분 간격으로 운행했다.
- 1995년 12월에 리베라호텔 미경유 및 동서울터미널 경유로 변경되었다.
- 1998년 1월에 1대 감차되었다.
- 2014년 1월 17일에 인하국제의료센터으로 연장되었다.
- 2017년 5월에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 추가 정차하게 되었다.
- 2018년 1월 18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경유 제1터미널 종착으로 변경된다.
- 2018년 6월 1일부터 잠실발 04:50 차량은 1T 우선경유이며, 인천공항 1T발 2T미경유 서울행 23:10 차량이 있다.
- 2018년 9월경에 KAL 리무진의 노선간 차량변경 과정에서 1대 감차되었다. 관련 게시물
- 코로나19로 인한 수요저조로 2020년 4월 16일부터 운휴에 들어가게 되었다.KAL리무진 공지사항
- 2022년 4월 1일부로 1일 2회 운행을 재개하였으나 수요가 저조한 잠실롯데월드 - 동서울터미널 - 워커힐호텔 구간을 폐지하고 노선을 단축시켜 '인천국제공항 - 잠실롯데월드' 구간만 운행하며, 타 공항리무진과 동일하게 제1터미널 경유 제2터미널 종착으로 변경된다. K-리무진 공지사항
- 2022년 6월 1일부터 1일 6회로 증회되었다.
- 2022년 7월 1일부터 1일 12회로 증회되었다.
- 2022년 10월 1일부터 2대를 증차, 1일 18회로 증회된다.
- 2022년 11월 1일부터 1일 25회로 증회된다.
- 2023년 1월 1일부터 잠실롯데월드 - 워커힐호텔 구간으로 다시 연장되어 2020년 운휴 이전의 노선대로 환원되었다. K-리무진 공지사항
- 2023년 2월 21일부터 운행시간이 변경되었다.#
- 2023년 8월 1일부터 공항행 40회, 시내행 46회로 변경되었으며, 잠실롯데월드에서 새벽 5시에 중간출발하는 첫차가 신설되었다. 관련 게시물
- 2023년 9월 1일부터 장지역, 잠실역을 경유하는 6705B번이 분리신설 되었다. 기존 노선은 6705A번이 된다. #
- 6705B 노선의 탑승객 저조로 인해 2024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임시운휴 처리되었다.
- 요금이 18,000원이다.
- 잠실롯데월드 정류장에서는 양방향 정차한다. 전면과 측면의 LED 행선판으로 구분한다.인천국제공항 방향워커힐 방향(6705A)인천공항행잠실/동서울
장지역 방향(6705B)[임시]잠실/송파
-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운행사의 모회사가 대한항공이라는 사정도 있어서 제2터미널을 먼저 경유하고 제1터미널로 갔었다.
- 2022년 4월, 수요가 저조한 잠실롯데월드 - 동서울터미널 - 워커힐호텔 구간을 폐지하고 잠실까지 단축 운행을 하였으나, 워커힐호텔에서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택시밖에 없다보니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9개월만에 다시 환원되었다.[6]
- 18:50 이후에 공항에 가려면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
인천국제공항 경유 시내버스 |
[1] 실제로는 12대 운행[임시] 2.1 2.2 2.3 임시운휴로 인한 취소선 처리. 운행재개 시 취소선 제거 예정[3] 현 8848번[4] 강릉, 원주, 양양, 속초행은 6020번을 타고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가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춘천은 6001번을 타고 용산역으로 가서 ITX-청춘을 타고도 갈 수 있다.[5] 강변역 D섹션에서 하차후 횡단보도 두 번 건너면 A섹션 정류장에서 93번을 이용하면 마석에서 하차할수 있다.[6] 거리가 매우 멀어 택시비가 대략 7만원 이상 나온다.[A] 9.1 9.2 롯데월드 하차[B] 10.1 10.2 10.3 10.4 장지역 방면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