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북면(울주)
최근 수정 시각:
분류
광역자치단체 | 울산광역시 | ||||||||||||||||
기초자치단체 | 울주군 | ||||||||||||||||
행정표준코드 | 3730028 | ||||||||||||||||
관할 법정리 | 13리 | ||||||||||||||||
하위 행정구역 | 22행정리 88반 | ||||||||||||||||
면적 | 123.58㎢ | ||||||||||||||||
인구 | 7,910명[1] | ||||||||||||||||
인구밀도 | 64.01명/㎢ | ||||||||||||||||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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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신리로 5 (산전리 458) | |||||||||||||||||
삼국시대 초기에는 언양 지역이 거지화현(居知火縣)으로 불리었는데[2] 이때 상북면 길천리가 중심지였고, 현재 그 흔적은 '지화(知火)'라는 마을 이름으로 남아 있다. 참고로 지화마을 사람들은 마을 이름을 '이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신라 경덕왕 때 거지화현이 헌양현으로 바뀌면서 양주의 속현이 된다. 이때 헌양의 헌(獻)은 언양 지역의 진산인 고헌산(高獻山)에서 따왔다.
고려시대에는 천전리에 헌양현 객사와 관아가 있었다. 그 이후 관아가 언양읍으로 이전되는데 시기가 확실하지 않다.
조선시대에는 언양현 상남면(上南面)과 하북면(下北面)이었다가 1928년에 두 지역을 합쳐 상북면이 된다.
신라 경덕왕 때 거지화현이 헌양현으로 바뀌면서 양주의 속현이 된다. 이때 헌양의 헌(獻)은 언양 지역의 진산인 고헌산(高獻山)에서 따왔다.
고려시대에는 천전리에 헌양현 객사와 관아가 있었다. 그 이후 관아가 언양읍으로 이전되는데 시기가 확실하지 않다.
조선시대에는 언양현 상남면(上南面)과 하북면(下北面)이었다가 1928년에 두 지역을 합쳐 상북면이 된다.
- 경동청구타운 - 1991년 3월 입주
- 광천그린파크 - 1991년 12월 입주
- 삼진금탑 - 1992년 8월 입주
- 동호그린코아 - 1993년 3월 입주
- 진우훼밀리아 - 1993년 11월 입주
- 청구가든 - 1990년 1월 입주
- 청구골든맨션 - 1990년 12월 입주
-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 - 2024년 10월 입주 예정
- 상북초등학교
- 상북초등학교 소호분교
- 간월사지
- 천황산 요지군
- 지방도 제921호선
원래 알프스라는 지명은 비공식 지명이었지만 2015년 '등억리'가 알프스를 붙여 등억알프스리라고 공식적으로 지명을 바꾸면서 더이상 비공식 지명이 아니게 되었다.
산업단지로 길천일반산업단지[3]와 상북농공단지가 조성되어있다.
소호리는 상북면에서 유일하게 고헌산 반대쪽에 있어서 실질적 월경지에 해당된다.
산업단지로 길천일반산업단지[3]와 상북농공단지가 조성되어있다.
소호리는 상북면에서 유일하게 고헌산 반대쪽에 있어서 실질적 월경지에 해당된다.
[1] 2022년 11월 주민등록인구[2] 참고로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는 당시 이서국에 속했다고 적혀 있다. 실제로 상북면과 청도군은 가지산를 사이로 두고 위치하니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무리는 아니긴 하다.[3] 자일대우버스 울산공장이 이 곳에 있었다가 베트남 이전으로 인해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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