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리에

일본의 전 그라비아 모델[활동당시] 출신의 오사카시 정치인.

2012년 그라비아 아이돌을 은퇴하고 정치인의 길로 가게 된다.

2012년 일본 유신회 소속으로 도쿄도 히노시가 소속된 도쿄도 제21구 중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하고, 2013년 역시 같은 정당 소속으로 도쿄도의회 선거에 히노시 선거구로 출마하였다 또 낙선하였다. 이후 2015년 오사카 유신회로 당적을 옮겨 남편이 살고 있는 오사카 시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현재는 오사카 시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다.

2015년, 2019년, 2023년 오사카 시의원 세 번의 선거 모두 오사카시 스미노에구에서 출마하였고, 2019년, 2023년 오사카시의원 선거에서 스미노에구 1위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