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버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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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에는 약대주공에서 내동고개로 넘어가서 도당동, 원종동, 고강동을 경유하여 화곡동, 당산역, 영등포역까지 운행하는 경로였다.[2]
- 1990년대 초중반경에 노선을 변경하여 약대주공에서 한라/덕유, 금강/은하, 부천시청, 은하/중흥, 덕유/설악마을을 U자로 경유하여 삼정동 및 내동고개로 넘어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1997년부터 70-4번이 오정대로를 가지 않고 고강동을 경유하게 되면서 70번이 반대급부로 고강동을 경유하지 않고 오정대로로 바로 서울로 가는 경로로 바뀌었으며, 이후 2000년에 대장동으로 연장되면서 시청으로 내려올 때 석천로가 아닌 중동대로를 타는 경로로 변경되었다.[3]
- 2000년경에 70번의 좌석형 노선이었던 770-1번을 통폐합하였다. 그러면서 문래고가 회차 구간 포화 문제로 인해 종점을 당산역으로 단축하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기점이 대장동에서 송내역으로 변경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상동 안쪽도 경유하게 되었다.
- 또한 2002년에 지어진 신 오정구청 청사 교통 편의를 위해 '도당동 - 미성주유소 - 원종사거리' 구간을 '도당동 - 오정구청 - 원종사거리'로 변경[4]했다.
- 기점이 송내역으로 변경된 이후 근처에 마땅한 주박지가 없었다. 이 때문에 공차회송 거리가 멀어 차량 주박 및 휴식이 곤란하다는 문제가 있었으나[8] 2004년 상동차고 완공 및 연장으로 주박 문제를 해소했다.
- 오정구청 경유로 인한 소요시간 증가, 비효율적인 운행 경로 대비 저조한 수요 등의 불편함으로 인해, 결국 2008년 말에 과거처럼 '미성주유소 ~ 원종사거리'를 직선으로 경유하는 형태로 환원되었다.
- 2017년 7월 21일부터 부천시청역 1번 출구 앞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는다. 이유는 정차 후 문예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해야 하는데, 좌회전을 하기 위해선 급격한 차로 변경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 교통사고 및 혼잡도 완화를 위한 서울시의 협조 요청으로 2019년 11월 25일부터 당산역 2번 출구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는다. 이로써 13번 출구에서만 승하차가 가능하다. 관련 게시물
- 2023년 6월 1일부터 '상동차고지 - 송내역' 구간이 단축되고, '화곡역 - 강서구청 - 염창역 - 당산역' 구간이 대폭 단축되어, '화곡역 - 까치산역 - 고강공영차고지'로 노선이 변경되었다. 관련 게시물
- [ 노선 변경 전 노선도 보기 ]
[1] 평일 12대 운행 / 주말 9대 운행 [2] 당시엔 도당동부터 영등포역까지 70-2번과 경로가 완전히 같았다.[3] 여담으로 대장동차고 완공 초창기 소신여객은 대장동 부근 출발 노선의 행선판을 표시할 때 삼정고가차고와 대장동차고를 구분하지 않고 삼정동 혹은 삼정동(공영차고)라고 적었다.[4] 당시 만화정보센터에서 우회전했던 노선을 좌회전으로 바꿔서 '근화아파트 - 영화아파트 - 원종2동주민센터 - 오정구청 - 원종2동주민센터 - 베르네천 - 원종사거리' 경로로 운행.[5] 現 성오로[6] 미성주유소 - 월산장미A 앞 - 화정빌라 - 원종2동사무소 - 오정구청 - 원종2동사무소 - 화정빌라 - 베르네천 - 방배아파트 - 원종사거리. 송내역 방향은 역순으로 운행[7] 이 때문에 베리내로 상에서는 동일한 정류장에서 송내역 방향과 당산역 방향 버스가 모두 정차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혼동 방지를 위해 방향별 행선판을 달고 운행하기도 하였다.[8] 주박할 때는 보통 대장동에서 했었으며, 쉴 때는 근처 주차장 혹은 송내역 옆에 차를 세우고 잠시 휴식하곤 했다.[9] 단 8번의 경우 통행량이 많은 도로로 다니기 때문에 이동량이 많은 시간대일 경우 23번이 더 빠르다.[10] 경기도 소속 노선 최초로 화곡터널을 통과하는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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