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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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大笒)에서 숨을 불어 넣는 구멍.
혼인해서 여자의 짝이 된 남자.
편지글에서, 아버지가 썼다는 뜻으로 편지의 맨 끝에 쓰는 말.
편지를 부침. 또는 그 부친 편지.
훈민정음에서, 중성(中聲)인 모음은 초성(初聲)의 아래나 오른쪽에 붙여 쓰는 일.
옛날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원본과 동일한 내용의 문서. 원본의 훼손에 대비하여 예비로 보관하거나 사무에 사용하기 위하여 만든다.
법령이나 대통령의 국무에 관한 문서에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 위원이 함께 서명하는 일이거나 그런 서명.
점술에서, 뒷날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아서 해석하기 어렵게 적어 놓은 글.
상서로운 조짐.
부유하고 백성이 많은 것.
썩은 쥐라는 뜻으로, 작고 비천한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賦)에 붙이는 서문.
관아의 장부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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