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옥천군·영동군
최근 수정 시각:
선거인 수 | 138,719명 (2012) | ||
상위 행정구역 | |||
관할 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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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1. 개요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선거 결과
2.1. 중선거구 시기2.2. 소선거구 시기
3. 부활 논의2.2.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2.2.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2.2.3. 제15대 국회의원 선거2.2.4. 제16대 국회의원 선거2.2.5. 제17대 국회의원 선거2.2.6. 제18대 국회의원 선거2.2.7.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2.3. 선거구 개편중선거구제가 시작된 1973년 제9대 총선부터 존재했지만, 인구 감소로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중선거구에서 소선거구로 바뀐채 그대로 유지된 선거구였다. 그럼에도 유권자 인구가 줄게 되면서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부터 괴산군을 더해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이 되었다.
대수 | 당선인 | 당적 | 임기 |
9대 | 1973년 3월 11일 ~ 1979년 3월 10일 | ||
10대 | 1979년 3월 11일 ~ 1980년 10월 27일 | ||
11대 | 1981년 4월 11일 ~ 1985년 4월 10일 | ||
12대 | 1985년 4월 11일 ~ 1988년 5월 29일 | ||
13대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 ||
14대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 ||
15대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 ||
16대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
17대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
18대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
19대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현재 선거구 중 유일하게 2015년 10월 기준 14만명에 미달한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선거구가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및 경상북도와 경계를 맞대고 있어서 인접한 다른 광역자치단체 산하 기초자치단체와 선거구를 합하는 게 불가능해서, 인접한 청주시 및 괴산군과 선거구 조정을 해야 돼서 상당히 골치 아프게 생겼다.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선거구에서 괴산군을 가져와서 맞추는 것이 고려되고 있다. 이 방안대로라면 증평군-진천군-음성군만으로 선거구 유지는 가능하지만, 괴산군은 보은군과 달랑 3㎞ 정도 붙어있는 형편이라 게리맨더링이 나올 소지가 있다. 실제로 남부 3군에서는 청주시 일부와 합치는 특례 지정을 요구하고 있으나, 청주시에서 난색을 표하고 있으며, 괴산군에서도 남부 3군과의 선거구 통합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2016년 3월 6일 현재 획정.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선거구에 괴산군이 추가되었다.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인구를 다 합쳐도 하한선에 미달하여 청주시의 일부를 떼어오거나 기존의 중부 4군 선거구(증평·진천·괴산·음성)에서 괴산군을 통째로 떼어와 하한선을 맞추는 방안이 검토되었는데 결국 후자로 확정되었다.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선거구에 괴산군이 추가되었다.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인구를 다 합쳐도 하한선에 미달하여 청주시의 일부를 떼어오거나 기존의 중부 4군 선거구(증평·진천·괴산·음성)에서 괴산군을 통째로 떼어와 하한선을 맞추는 방안이 검토되었는데 결국 후자로 확정되었다.
- 생활권은 고사하고 실질월경지 신세가 되어버린 괴산군의민들은 반발했다. 투표 거부 운동까지 벌어질 정도로 반발이 심했다.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선거구에서 괴산과 같은 선거구로 묶이는 것에 반발중인 남부 3군에서는 청주시 상당구 일부를 빌려와 선거구 복원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특례의 신설 가능성은 낮으며, 특례 없이 선거구가 유지되도록 정식으로 행정구역 편입을 요구한 적은 없다.
만일 이러한 움직임이 현실로 이루어지게 된다면 청주 상당구 면지역이 남부 3군과 동일 지역구으로 뭉쳐지게 된다. 다만 이런 주장은 현실화될 가능성이 상당히 낮고 오히려 생활권이 동일한 금산군이 충북으로 편입되면 동일한 선거구로 개편될 여지는 있다.[22][23] 그렇게 된다면 충청남도 지역에서도 크든 작든 선거구 개편이 이루어지게 된다.[24]
만일 이러한 움직임이 현실로 이루어지게 된다면 청주 상당구 면지역이 남부 3군과 동일 지역구으로 뭉쳐지게 된다. 다만 이런 주장은 현실화될 가능성이 상당히 낮고 오히려 생활권이 동일한 금산군이 충북으로 편입되면 동일한 선거구로 개편될 여지는 있다.[22][23] 그렇게 된다면 충청남도 지역에서도 크든 작든 선거구 개편이 이루어지게 된다.[24]
[보은] 1.1 1.2 1.3 1.4 1.5 1.6 1.7 보은읍, 장안면, 마로면, 탄부면, 삼승면, 수한면, 회남면, 회인면, 내북면, 산외면, 속리산면[옥천] 2.1 2.2 2.3 2.4 2.5 2.6 2.7 옥천읍, 동이면,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 이원면, 군서면, 군북면[영동] 3.1 3.2 3.3 3.4 3.5 3.6 3.7 영동읍, 용산면, 황간면, 매곡면, 상촌면, 양강면, 용화면, 학산면, 양산면, 심천면, 추풍령면[22] 이렇게 되면 괴산군은 다시 중부3군으로 환원될 가능성이 높으나, 위의 충주시가 정체 상태이기 때문에 중부3군보다 충주시의 인구가 적으면 충주시와 합쳐질 수 있다.[23] 그러나 거기서 다시 하한선에 걸리면 현재와 같은 선거구가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반발을 피하려면 생활권이 동일한 바로 밑의 무주군까지 충북으로 옮기는 방법 밖에 없다. 그렇지만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시에는 금산과 옥천이 인구가 증가할 여지도 있어 하한선 위기를 피할 수도 있다.[24] 금산군이 나간 논산시, 계룡시 인구만으로도 선거구 구성이 가능하나 얼마 못가 하한선에 걸릴 가능성이 있어 인근 선거구들까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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