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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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의 높은 고령화율 때문에 나온 말. 원본은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2] 한때 사회주의 세력의 활동이 왕성했던 곳이라서 지어진 별명.[3]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현대의 영향력이 막강한 곳이다.[4] 고양보다 일산이 더 유명한 탓에 일산신도시에 살지 않는 고양시민도 자기가 일산에서 왔다고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5] 증평+싱가포르[6] 3대 세습하는 모양새가 사실상 왕국이나 마찬가지라고 하여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비판하는 별명이다.朝가 조선의 약자인줄 알고 사용하는 사람이 많으나 북한은 왕권 견제가 가능했던 조선보다 정치 수준이 낮은 나라기 때문에 조선에 비유하기보다는 왕조할때 朝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7] 정권에 대한 표현이나 주민들을 향해 사용되기도 한다.[8] 평양을 빼고 모두 낙후된 북한을 까는 말이다.[9] 한국 입장에서는 북쪽에 위치하므로. 지도에서 대개 북쪽을 위로 놓다 보니 생긴 별명.[10] 한반도에서 초창기 개신교가 가장 흥했던 곳이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 실제로 안창호, 이승훈, 조만식 등 개신교계 독립운동가들이 평양 등 평안도 출신이나 활동 거점이 많다.[11] 북한에서 내세우는 구호[12] 부자들이 많다고 붙여진 별명. 국경지대라 러시아 및 중국과의 교류를 통해 돈을 벌었다고 한다.[13] 이곳 사람들은 덤벙덤벙 덤벼댄다는 인식이 있어 붙은 별명.[14] 이곳 사람들은 얍삽하고 지지 않으려는 인식이 있어 붙은 별명.[15] 두만강으로 하도 많이 도망쳐나간다고 해서 붙은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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