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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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델, 방송인, 코미디언이다.
모델로 활동하던 중, 코미디 빅리그 출연과 MAXIM 잡지에 모델로 출연했다. MAXIM 모델답게 몸매와 섹시한 사진으로 인기를 얻았다. 그러나 서서히 인지도를 키워가던 중, 후술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욕설로 인해 2013년부터 모든 방송계 활동을 접게 되었다.
최순실 게이트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즈음에, '첫사랑 - 엄마의 남자'라는 영화로 3년만에 연예계에 복귀했다.
하지만 오랜 공백기 때문에 이미 많이 잊혀진 상태였고, 결국 영화를 통해 더 많은 방송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지금은 연예계 활동은 접고 본업인 모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낼 즈음에, '첫사랑 - 엄마의 남자'라는 영화로 3년만에 연예계에 복귀했다.
하지만 오랜 공백기 때문에 이미 많이 잊혀진 상태였고, 결국 영화를 통해 더 많은 방송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지금은 연예계 활동은 접고 본업인 모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 심청야사 (2015년)
- 첫사랑 - 엄마의 남자 (2016년)
- 맥심(잡지) 2012년 2월호
- BON 스튜디오 웨딩촬영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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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8일 그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영화에 대한 의견을 게재하였는데 그 중 박근혜 (2017년 탄핵 전) 대통령에게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어"라는 문구가 논란이 되었다.
정책에 반대하는 것은 사상의 자유이나 성적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그러한 글을 게재한 것은 여러모로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즉각 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으나, 사태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뒤였다.
일각에서는 맥심 화보와 스타화보 촬영 등을 통해 본인의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던 그녀가 대통령에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냐는 견해도 있었다. 이와 반대로 표현의 자유라며 옹호하는 견해도 있었으나 사회상규에 심히 반하는 발언이었다는 게 대다수의 시선이었다. 결국 tvN에 방송 출연 정지를 당하며 사실상 퇴출당했다.
2013년 12월 18일 그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영화에 대한 의견을 게재하였는데 그 중 박근혜 (2017년 탄핵 전) 대통령에게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어"라는 문구가 논란이 되었다.
정책에 반대하는 것은 사상의 자유이나 성적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그러한 글을 게재한 것은 여러모로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즉각 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으나, 사태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뒤였다.
일각에서는 맥심 화보와 스타화보 촬영 등을 통해 본인의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던 그녀가 대통령에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냐는 견해도 있었다. 이와 반대로 표현의 자유라며 옹호하는 견해도 있었으나 사회상규에 심히 반하는 발언이었다는 게 대다수의 시선이었다. 결국 tvN에 방송 출연 정지를 당하며 사실상 퇴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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