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핏자

벌집핏자는 이태리풍의 피자맛과 아메리카풍의 바비큐맛이 잘 조화된 정통 피자맛 스낵입니다.

핏자향이 알알이 베어있는 벌집핏자는 부드러운 조직감이 먹을수록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재미있는 벌집모양에 한번! 풍부한 핏자맛에 또 한번!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대~~단한 벌집핏자를 즐겨보세요.

• 미국의 2인조 유튜버 스모쉬의 멤버 이안과 안토니가 이 과자를 먹어보고 꽤나 호평했다. "음? 진짜 피자맛이네." "우주 비행사용 피자 같은데"라는 식의 코멘트가 나왔다. 앤서니가 처음에 먹어보고 피자 맛 난다고 하니 이런 18이라고 욕 하는 이안은 덤

• 벌집피자가 아니라 벌집핏자라는 걸 모르고 있었다가 충격먹는 일이 있다. 오징어집도 유사한 케이스.

• 언제부터인가 벌집와플이라는 자매품이 출시되었는데 이름과 포장에서 알 수 있듯 맛은 상당히 달다. 물론 잭팟도 그대로 물려받아서 터졌을 경우엔 이가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다(...).

• 이름에 벌집이 들어가서 그런지 관련 고인드립으로 총기난사를 당하거나 다른 이유로 비참하게 죽은 사람을 이 과자에 빗대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박정희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