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자간미자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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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하아앗!”
번개의 힘을 품은 창으로 찌르고 감전시키며 눈을 마주치면 금으로 만들어 녹일 수 있다.
- 특기: 상대를 압도하는 날렵한 스피드와 어디든지 날아가는 힘찬 비행능력.
- 필살기: 상대의 눈빛과 마주치면 무엇이든 황금으로 만들어버리는 능력.
- 특수 능력: 상대의 몸을 찔러 감전시키는 날카로운 번개의 창.
12화에 등장해서 좀비를 상대로 소환.
거대 좀비를 창으로 오체분시 시키지만 그대로 되살아나고, 현과 강림이 합동하여 공격한 다음 창으로 공격하려 하다가 오히려 막히지만 눈을 마주치면 금으로 녹여버리는 능력으로 거대 좀비를 녹여 완전히 퇴치한다.
거대 좀비를 창으로 오체분시 시키지만 그대로 되살아나고, 현과 강림이 합동하여 공격한 다음 창으로 공격하려 하다가 오히려 막히지만 눈을 마주치면 금으로 녹여버리는 능력으로 거대 좀비를 녹여 완전히 퇴치한다.
- 만티 두억시니, 미자귀에 이은 세 번째 켄타우로스 형태의 귀신이다. 단 게임까지 추가하면 미자귀와의 도중에 번개 큐브를 적용하기 전의 자간미자귀가 있어 네 번째 켄타우로스 형태의 귀신이다.
- 이름이 밝혀지기 전에는 번개 미자간이 유력 하였다.
- 고스트헌터에서는 SSS급으로 나온다.
- 캐치프레이즈는 "합체와 속성으로 두 번 강해졌다!"
- 파충류 머리에 박쥐의 날개를 지닌 강력한 켄타우로스 형태의 괴물이라는 점에서는 근원파멸천사 조그의 각성태와 비슷한 점이 있다.
- 최종보스와 직접 싸우지 않고 잡몹을 상대했다는 점, 그리고 켄타우로스 모습의 합체귀신이라는 점도 만티 두억시니와 비슷하다.
[1] 아귀귀신, 토면귀, 머드맨, 가면귀, 미자귀와 동일하다. 메인 인격이 자간으로 추정 되기에 자간의 성우인 박성태 성우일 가능성이 높았지만, 경력 차이에 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인지 후배인 김다올이 맡았다.[2] 그러나 은혼귀는 무한대로 부활할 수 있어 번개 자간미자귀가 중간에 지쳐 다시 소멸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어쩌면 은혼귀가 더 셀 수도 있다. 무엇보다, 은혼귀는 그림리퍼에게 힘을 받은 강자다. 다만 최종보스 중에서는 약한 편.[3] 눈을 마주치면 금이 되어버리는 능력. 강림이,하리,엑스트라,두리,신비&금비 심지어 충목귀도 능력에 순식간에 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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