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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현(작은 신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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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백아현
백아현 (이엘리야, 아역: 엄채영[[1] 扮) | 작은 왕국의 공주

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그 사람의 미래를 사줬어요. 몇 푼 안하더라고."

송하그룹의 회장 백도규의 고명딸. 겉보기엔 봉사와 기부에 앞장서온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선례가 되는 그녀지만, 위선으로 점철된 이면을 지니고 있는 미스테리한 실종사건의 당사자.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화 시점에서는 사망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2화에서 왕 목사의 주관으로 그녀의 추도식이 열리는 현장에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생존을 알렸다. 함께 납치되었던 의대생 최은유를 찌른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를 죽은 한상구에게 떠넘겨 버리고 용의선상에서 벗어난다. 이 때 마주친 천재인이 그녀에게 어떻게 나온거냐고 비꼬듯이 묻자 "그 사람의 미래를 사줬어요. 몇 푼 안하더라고."라며 사악한 미소와 함께 함께 화답한다.
12화에서 국한주를 밀어주기 위해 이루어진 복지원의 아이들을 노린 장기매매에 손을 대게 되고 그로 인해 천재인에게 다시 체포되게 된다.

최종화에서는 현직 경찰관을 뺑소니하고[2] 도망치려 하나 모든 재산이 몰수되고 송하그룹이 해체되고 비아냥거리는 단에게 이력서를 받으며[3] 완전히 몰락하게 된다.

[1] 2007년 3월 2일생 아역배우[2] 자신을 배신한 주하민을 치려다 김단이 희생한 것이다.[3] 부모 잘 만나 귀하게 자라며 자신의 손으로 스스로 이룬 것 하나 없는 상태에서 힘든 사회생활을 겪어보라는 조롱의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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