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코끼리괴수 뎁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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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괴수 뎁파라스 海象怪獣 デッパラス Walrus Monster Deppar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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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57m |
체중 | 30,000t |
출신지 | |
무기 | 입에서 뿜는 화염, 송곳니, 재생능력 |
울음소리 |
갑자기 바다에서 나타난 괴수로, 바다코끼리의 변이체로 추정되며[1] 먹이를 구하기 위해 지상에 나타났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케첩으로, 공장을 습격해서 콤비나트채로 먹어치웠다.
거울에 크게 반응하는 어리버리한 면이 있는데, 이를 이용한 ZAT의 미러 작전에 걸려들어 격퇴를 당한다.
하지만 그 후 부서진 신체의 체세포들이 뭉치면서 좀비와 같은 외형으로 부활했다. 부활하면서 화염을 뿜어내는 능력을 지니게 되었으며 지성도 높아졌는지 미러 작전도 더이상 통하지 않았다.[2] 타로와의 싸움에서 송곳니를 날려서 타로에게 관통상을 입히는 등, 나름 호각으로 싸웠으나 마지막에는 하나 남은 송곳니를 뽑힌 뒤 그 송곳니에 머리를 꿰뚫려 죽었다.
유골은 타로의 스토리움 광선에 파괴되었고 송곳니는 십자가가 되었다.
거울에 크게 반응하는 어리버리한 면이 있는데, 이를 이용한 ZAT의 미러 작전에 걸려들어 격퇴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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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후 부서진 신체의 체세포들이 뭉치면서 좀비와 같은 외형으로 부활했다. 부활하면서 화염을 뿜어내는 능력을 지니게 되었으며 지성도 높아졌는지 미러 작전도 더이상 통하지 않았다.[2] 타로와의 싸움에서 송곳니를 날려서 타로에게 관통상을 입히는 등, 나름 호각으로 싸웠으나 마지막에는 하나 남은 송곳니를 뽑힌 뒤 그 송곳니에 머리를 꿰뚫려 죽었다.
유골은 타로의 스토리움 광선에 파괴되었고 송곳니는 십자가가 되었다.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오른팔을 구성하는 괴수 중 하나로 등장한다.
직접적인 등장은 없없지만 2화에서 흉폭우주상어 게네가그가 땅에 추락했을 때의 영향으로 북극에서 생체 반응이 보이는 휴면 중인 괴수로 까메오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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