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빅

'큰형님', '조직의 수장', '잘난 사람' 정도의 의미를 지닌 속어.

캐드버리 사의 초콜릿 바 브랜드. 70년대, 캐나다의 식품 회사 닐슨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1000원 정도의 가격이며, 대부분의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캐러멜과 웨하스가 겹겹이 쌓여있는 과자를 라이스 크리스피와 초콜릿이 감싸고 있는 형태.

가격대에 비해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이지만 스니커즈나 트윅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진다. 웨하스다 보니 사이즈는 거품스럽지만 맛은 일품이다.

여담으로 표지에 "When you're this big, they'll call you mister." 라는 노골적인 섹드립이 적혀있다. 뜻풀이를 하자면 "네 물건 크기가 이만하다면 사람들이 널 어른으로 대접해줄 것이다" 정도(...)

  자세한 내용은 미스터 빅(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미스터 빅(SNK) 문서 참고하십시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T.O.P (최승현)이 연기한 등장인물. 아이리스의 청부 살인업자로 등장하여 아이리스의 인물 명단이 들어있는 USB 디스크를 되찾고 아이리스에 방해가 되는 세력을 살해하는 임무를 맏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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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미스터 빅(주토피아)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