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 스즈메

일본의 AV 여배우.

2019년 8월 누드 그라비아로 데뷔하고 같은 해 10월에 AV 배우로 데뷔한다. 첫 영상물 발해일은 11월 21일에 발매.

취미는 요리, 영양사 면허증[1]을 가지고 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드는 걸 좋아한다.

첫경험은 남자친구가 아니라 남자친구가 일하는 곳의 직원인 대학생 선배랑 했었다. 데뷔전 남성경험수는 3명. 야외섹스를 좋아해서 베란다에서 하기도 했다.

연기력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가슴 성형을 했는데 양 가슴사이가 많이 벌어지는등 모양이 그리 이쁘지 않다. 그래서인지 안타깝게도 종종 상대 배우들이 브래지어는 다 벗기지 않고 양 가슴만 꺼내 애무하는 일도 빈번하다.

왼쪽 귀밑에 왕점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제거한듯하다.

미노 스즈메의 이름이 한국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한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과 같아서 '스즈메의 몸단속', '미노 스즈메의 문단속', '스즈메의 남대문단속' 등 최근 여러 별명으로 커뮤니티 등지 등 다양한 곳에서 불리고 있다.

피지컬, 외모, 연기력, 분위기가 다 되는 배우이지만, 안타깝게도 제작사인 DAHLIA(달리아)의 역량 부족인지 찍는 작품이 대체적으로 비슷하고 노잼이라는 평이 많다. (특유의 미시 느낌때문에 마돈나로 이적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