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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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모지안(Mo Jiahn) |
출생 | |
신체 | 173cm[1], AB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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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2017 미스 글로라이즈 코리아 서울 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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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앵커.
- 전주MBC 여자 아나운서 중 173cm의 최장신 아나운서. 원래는 목서윤이 168cm로 최장신이었으나, 이다솜(172cm)과 모지안이 차례로 들어와 갱신되었다.
- 밝은 에너지로 정오의 희망곡 라디오 청취자들의 에너지가 되고자 한다.[8]
- 대한민국 최초의 모씨 성을 가진 아나운서이다.
- 아재개그를 좋아한다. 정오의 희망곡에 아재개그 코너를 만들었을 정도로, 아재개그에 한번 터지면 정신을 못차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2022년 5월 16일부터 전북권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았다.
- 2022년 8월 31일 전주MBC와 진행하던 프로그램과 뉴스에 모두 하차하고 퇴사하였다.
[1] 본인이 주장하는 키는 170cm이다.[2] 2023년 입학. 로스쿨이 아닌 일반 대학원 법학과로 보인다.[3] 대학생 시절 별명[4] 전주 MBC 관계자에 의하면 뉴스를 못 끊는다고 생긴 별명[5] "모지안 이쁜 또X이"의 줄임말. '놀면 모아나'에 등장하는 부캐다.[6] 전통있는 뉴스의 메인 앵커다.[7] 취업 어려운 코로나시국에 700:1 을 뚫고 당당히 입사했다.[8] 2021년 1월 6일 기준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 최고 동시 시청자수는 700명대에 달하며 조회수는 1만 1천회.[9] 제목 선정할 당시, 깊은 뜻이 담겨있다며 작곡가 김은총과 모지안이 극찬했다. 작가가 투고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역시 작가다'라고 했다.[10] '모아나가 여는 정오의 라디오'의 줄임말[11] 김은총은 웃다가 노래를 부르지 못할 뻔 한게 이번이 처음이라고.[12] 머리가 긴게 나은 것 같다.[13] 전국방송이라 화면 퀄이나 의상이 좋은거일 수도[14]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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