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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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엘 Meriel |
이리아 대륙에 위치한 NPC. 발레스의 자이언트 담당 초보자 도우미다.
엘프 쪽의 웨나처럼 이쪽도 인간 종족보다는 자이언트와 가깝게 지낸다. 제더랑 타우네스랑 가장 친한 듯하며, 특히 타우네스에게 드래곤으로부터 구해진 적이 있다고 한다. 자이언트 일러스트에서도 보면 개썰매와 메르엘을 어깨에 태우고 있는 타우네스가 있을 정도다. 이 때문에 은근히 타우네스x메르엘 커플링도 보였지만 G7~8 이후론 GG.
다른 3명의 도우미에 비해서 약간 소소하다. 혼자서 존댓말 캐릭터란 것도 있지만 자이언트 종족 패치로 인해 가장 늦게 나왔고, 아무래도 그 때문에 담당 일러스트가 다른 사람이 되어서 여러모로 존재감이 흐릿하다.[1]
자이언트들 사이에서 주워져서 발레스에 머물게 되었다고 말한다. 처음 추운 곳에 왔을 때 상당히 극복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4명의 초보자 도우미 중 유일하게 "고유 옷"을 입고 있다. 여성용 프리미엄 탐험가 뉴비웨어 위에 털옷을 걸친 모습이다.
엘프 쪽의 웨나처럼 이쪽도 인간 종족보다는 자이언트와 가깝게 지낸다. 제더랑 타우네스랑 가장 친한 듯하며, 특히 타우네스에게 드래곤으로부터 구해진 적이 있다고 한다. 자이언트 일러스트에서도 보면 개썰매와 메르엘을 어깨에 태우고 있는 타우네스가 있을 정도다. 이 때문에 은근히 타우네스x메르엘 커플링도 보였지만 G7~8 이후론 GG.
다른 3명의 도우미에 비해서 약간 소소하다. 혼자서 존댓말 캐릭터란 것도 있지만 자이언트 종족 패치로 인해 가장 늦게 나왔고, 아무래도 그 때문에 담당 일러스트가 다른 사람이 되어서 여러모로 존재감이 흐릿하다.[1]
자이언트들 사이에서 주워져서 발레스에 머물게 되었다고 말한다. 처음 추운 곳에 왔을 때 상당히 극복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4명의 초보자 도우미 중 유일하게 "고유 옷"을 입고 있다. 여성용 프리미엄 탐험가 뉴비웨어 위에 털옷을 걸친 모습이다.
잘 부탁드려요 |
가방에 든 게 많아서...
여기 어딘가 모닥불이라도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눈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저 노래 같은 건 잘 못해요.
이곳을 떠나 계시더라도 가끔 저... 메르엘, 기억해 주세요.
오늘따라 날씨가 많이 춥지요?
피시스의 하늘, 참 맘에 들지요.
나도 피온 언니처럼 잘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귀여운 꼬마 숲 도마뱀이 반짝이는 꼬리를 매만지고 있네~ 루트라 강의 물을 끼얹으며 황금빛 비늘을 씻고 있네~ 아, 이 다음에 가사가 뭐였더라.
안녕하세요. 저는 메르엘입니다~
아차,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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