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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라넷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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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1. 개요2. 작품별 모습 및 성능3. 그 외의 이야기

1. 개요[편집]

벨몬드 일족의 분가인 라넷드 일족의 일원으로, 사성수의 힘을 다룰 수 있는 소녀.

2. 작품별 모습 및 성능[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마리아 라넷드/작중 행적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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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외의 이야기[편집]

피의 론도에서 마리아를 구출할 시 나오는 애니메이션에서 마리아가 'マリア、平気だもん!(마리아는 괜찮거든!)'이라는 대사를 치는데, 平気(대강 '괜찮다'라는 뜻)와 兵器의 발음은 모두 へいき, 거기다 피의 론도 당시의 터무니없는 성능 때문에 자연스레 저 대사는 'マリア、兵器だもん!(마리아는 병기거든!)'로 인식되었다. 연대기에서는 저 대사가 삭제되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죽었다는 내용이 그 빈 자리를 차지했다. 그런데 GoS에서 이 대사가 다시 부활했다. 애플 아케이드로 들어오면서 영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 대사가 들어왔는데 위의 GoS 대목에서 시몬이 걱정할 때 괜찮다면서 치는 대사가 문제의 이 대사이다. 이번엔 피의 론도와 같이 음성이 아닌 텍스트로 뜨는데다 어린 아이라곤 하나 한자를 섞어서 평범하게 말하던 마리아가 굳이 이 부분은 히라가나로 へいき란 표현을 사용한다. 아예 3장 중간에 주변에서 걱정할 때는 平気를 한자로 말하는 것을 보면 누가 봐도 병기로 읽을 사람은 병기로 읽으라는 연출(...).

플스1용 도키메키 메모리얼에서는 커서로 카메오 등장했다.

코나미의 이터널 나이트2에 뱀파이어 헌터란 이름으로 리히터와 참전. 무기는 뱀파이어 헌터란 클래스 때문인지 채찍으로 나오는데 정작 조나단 모리스가 벨몬드 일족의 분가라 뱀파이어 킬러의 위력을 제대로 발휘 못했던 걸 생각하면 설정 오류다.

매 시리즈마다 성우가 바뀌곤 하는 캐릭터인데, 일본에서는 HoD의 사이토 치와 쪽 연기가 가장 호평을 받는 듯. 목소리에 중독되어서 온라인 플레이에서 시도때도 없이 보이스챗 연발을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민폐로 여겨지기까지 한다.

워낙 압도적인 강함으로 악명높다보니 동인계에선 이 때문에 리히터가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그려질 때가 있다. 월하의 야상곡의 사태도 사실 마리아가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지만 힘조절 못해서 리히터가 죽을까봐 알루카드에게 맡겼다거나, 리히터가 마음에 상처를 입을까봐 알루카드를 이용한다는 패러디도 있다.

시즈몽의 4컷 만화에서는 리히터에게 구조되더니 뚱보가 되어서는 비둘기를 던진다.

[1] 왼쪽은 12세, 오른쪽은 17세.[2] 프롤로그에 나오는 피의 론도 시절 마리아는 시이나 헤키루.[3] 연령대에 비해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와 부자연스러운 연기 때문에 평이 좋지 않다.[4] 킴벌리 포사이스와는 정반대로 연령대에 걸맞는 높고 맑은 미성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받는다.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에서는 샤노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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