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아길레스

리타 아길레스는 체코 출신의 포르노 배우로, 1985년 9월 26일에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포르노 배우 활동은 25살이 되던 해에 시작한 것으로 이전에도 누드모델 사진집을 내는 등의 활동을 했으나 대학비 때문에 포르노 배우를 시작했다고 한다.

육덕스러운 체형이지만 단순히 뱃살만 빼고보자면 살이 많은편은 아니다.[1] 미국계 포르노배우보다는 각진 얼굴이 특징이지만 독일계 포르노 배우하고는 달리 부드럽고 순한 인상을 보여준다. 대부분 등장하는 작품도 상당히 소프트코어이며 그나마도 그리 많이 찍은건 아니다.[2] 인터뷰에서 마저도 본인은 애널을 포함한 하드코어 플레이만큼은 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현재까지 가장 늦게 나온 영상을봐도 성기 색과 모양이 밝고 이쁜편.

여담으로 캐스팅 인터뷰에서 손톱손질에 관하여 언급하였는데 이후 여러 비디오에사도 가지런하게 정리된 이쁜 손톱이 눈에 띄인다. 그 외에도 준비하는 소품이라던가 행동이 상당한 겝모에를 보여준다.

그외에 AV 촬영에서는 본인 기준으로는 격한 움직임을 보여주는데 상대역 배우가 동양계라서 몸에 무리가 안갈정도의 성기크기를 가져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Rita Peach, Romanetta Rose, Romaneta Rosse 등의 예명을 사용한다. 예명인지 본명인지 전부 확인은 안되지만 본인의 성은 Romaneta이다.

주로 독일회사와 미국 소규모 포르노 기획사에서 활동하지만 일본 AV계에도 팬이 있어서 일본남성과 나오는 AV에 출연한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