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산드로 알론소

리산드로 알론소(Lisandro Alonso, 1975년 6월 2일 ~ 현재)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그는 2001년부터 여섯 편의 장편 영화와 단편 영화를 감독했으며 아르헨티나는 물론 전 세계의 시네필들에게 주목받는 뛰어난 감독이다. 그의 영화 '자유'는 2001년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서 상영되었으며, 그의 2014년에 제작한 영화인 '도원경'은 2014년 칸 영화제 의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고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슬로우 시네마 감독으로 꼽힌다.

1. 자유(2001)

2. 죽은 사람들(2004)

3. 판타스마(2006)

4. 리버풀(2008)[1]

5. 서신교환6: 알베르 세라-리산드로 알론소(2011)

6. 무제 - 세라에게 보내는 편지(2011)

7. 도원경(2014)[2]

8. 유레카(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