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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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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2.1. 진실 그리고 최후
3. 평가4. 북미판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의 등장인물. 배우는 아사미 타츠야와 동일한 나가이 마사루.

시간보호국의 대장. 30세기의 인간이며 1화 당시, 론다 형무소 째로 탈옥을 시도한 돈 도르네로 일당을 잡는 인원을 발탁하거나 타임 로보의 발진을 승인하는 등 조직에서도 꽤 높은 지위에 있다.

원래대로였으면 그 자신도 크로노 슈트를 장착해 타임 레드가 되었어야 했지만, 발진 당시 자신으로 변장한 리라 때문에 그는 20세기로 가지 못했고 대신 30세기에서 타임 로보와 타임 섀도우를 보내주는 등 서포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외모가 아사미 타츠야와 매우 많이 닮았는데 이는 타츠야의 후손이기 때문.[1] 사실 이름인 류야도 타츠야의 이름을 음독으로 바꿔서 읽은 이름. 허나 닮은 것은 외모뿐으로 밝고 붙임성 있는 성격의 타츠야와는 달리 이쪽은 명령 지상주의에 상당히 냉정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2]

2. 작중 행적[편집]

이전까지는 30세기에서 아무 말 없이 타임 제트만 보내주는 메카 셔틀 역할으로만 보였으나 42화에서 직접 과거로 오게 된다. 이는 G조드를 막기 위해서였는데, 이때 자신의 조상인 타츠야에게 그가 아사미 그룹을 잇는 것이 운명이라며 그의 크로노 체인저를 회수한다.

이후 43화부터 그가 타임 레드로 변신해서 멤버들을 이끌지만 이전까지 타츠야와 싸워온데 익숙해진 동료들은 이러한 류야의 일방적인 처사에 반감을 가진데다가, G조드의 람다 2000을 노리는 기엔을 방치하는 행동을 보이면서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않아 다른 동료들의 빈축을 샀다. 이 때문에 44화에서 타츠야가 돌아왔을 때 유리는 그에게서 크로노 체인저를 빼앗아[3] 타츠야를 다시 변신시킨다.

타츠야와 다른 4명의 활약으로 G조드는 파괴되지만, 이때 그는 타임 제트를 타고 30세기로 돌아가면서 머지 않아 20세기의 대소멸이 일어날 것임을 알리고 다른 네 명에게 복귀 명령을 내리게 된다.

2.1. 진실 그리고 최후[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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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을 제외한, 전대와 직접적으로 대립하는 반동인물도 제외되지 않는다.
소속을 옮긴 악역도 신규 악역으로 분류한다.
그러나 그는 본작의 진정한 흑막이며, 론다즈 패밀리의 탈주에서 시작된 이 작품의 전체적 사건의 그 자체가 모두 그의 계획 아래서 움직이고 있던 일이었다.

본래 타임 파이어는 타키자와 나오토가 아닌 류야 본인이 되어야 했을 운명이었으나, 6년 전 시간이동실험의 실패로 인해 시공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기엔브이렉스가 싸워 21세기의 대소멸을 초래하는 올바른 역사와, G조드에 의해 기엔이 사망해 30세기가 소멸하는 잘못된 역사를 목격한다.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가 21세기의 희생으로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잘못하면 자신의 시대도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류야였지만, 이보다 더 충격인 건 양쪽 역사 모두 타임파이어의 죽임이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 이에 류야는 적어도 자신이 죽는 미래만큼은 피하고자 원래 역사에서는 발생되지 않았던 일을 일으켜 제 3자인 타키자와 나오토를 타임 파이어로 만들고, 그러면서도 21세기의 대소멸은 유지시키는 식으로 과거에 간섭했다.

그리고 후반에 21세기의 대소멸이 가까워지자 아야세, 도몬, 시온, 유리를 30세기로 다시 불러들여 지금까지 타츠야와 행동해온 기억을 삭제하려고 하였으나, 다시 21세기에 돌아가려 하는 아야세를 총살하려다 몸싸움 끝에 오발된 자신의 총에 배가 뚫려 피를 철철 흘리며 사망하고 만다.
죽기 직전 자신만큼은 살아남기 위해 저질렀던 온갖 악행이 결국 부질없는 짓이었다는 걸 깨닫고 후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선조인 타츠야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내일을 바꾼다."란 목적을 위해 노력했지만 정작 그가 취한 행동 자체는 오직 자신의 보신만을 위한 최악의 악행이었기 때문에 변호의 여지가 없다. 여기다 그가 살던 30세기의 역사라고는 하지만 자신이 살던 세계를 위해 과거의 시간대의 멸망을 부추겨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갈 뻔한 학살자라고 할 수도 있다. 전형적인 소시오패스라 할 수 있는 캐릭터.

결국 선조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싸웠지만 어디까지나 이기적인 목적으로 타인을 희생시키며 목적을 이뤄온 그는 결국 죽음이라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지 못한 채 허무하게 사망한다.

타임레인저가 대소멸을 막은 후 이쪽의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불명.[4]

3. 평가[편집]

사실상 이 작품의 진 최종 보스라고 할 수 있는 인물. 최종 보스인 기엔마저도 그의 계략에 놀아나 움직인 것에 불과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작품의 흑막이자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보기 힘든 내부의 적이기도 하다.[5] 동시에, 이런 만악의 근원이면서도 그 목적은 보신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목적이라는 점 또한 특이한 점이며, 대개 이런 타입이 마지막에는 자신의 무력을 동원하여 진 최종 보스로 등극하는데 비해 계획 도중에 허무한 최후를 맞는다는 점 등 이래저래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보기 드문 타입의 악역이다.

어떻게 보면 이 작품의 악역들인 론다즈 패밀리보다 더 잔인해보이는데 수령인 돈 도르네로는 친한 사람도 처리할 정도로 냉혹하지만[6] 자신의 생명의 은인인 기엔에게 정에 약한 모습을 보이며 마지막에 죽일 수 있음에도 기엔이 목숨을 구걸하는 모습에 차마 못 죽여 오히려 역으로 살해당하고 기엔은 개조되기 전에는 진짜로 착한 사람이고 오히려 개조로 인해 성격이 변화되버린 피해자이며 리라는 마지막에 도주하기 전에 도르네로가 빈털터리였더라도 조금은 좋아했을 거라는 호의적인 독백을 남기는 등 악역이면서 적어도 인간적인 면모가 있는데 반해 류야는 자신이 살기 위해 아무런 고민과 망설임 없이 남을 희생시키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기존의 악역들과는 차별화 된 악역의 모습을 보여줬다. 재미있게도 목적 자체는 론다즈 패밀리나 류야나 지극히 보신적인 목적이라는 점 또한 흥미로운 부분이다.[7]

다만, 흑막인 점은 맞지만 그가 저지른 행동 모두를 악행으로 볼 지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지가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타키자와 나오토를 타임 파이어로 만들어 자신이 죽을 운명을 대신 뒤집어씌운 것은 명백한 악행이지만[8], 20세기의 대소멸이 일어나도록 유도하는 행동 자체는 현재의 30세기가 존재하기 위한 역사의 일부를 수행하는 일이기도 했기 때문.[9] 만약, 류야가 보신을 위한 마음 없이 타임 파이어로서 올바른 역사를 위해 20세기의 대소멸을 주도했다면 그의 행동 자체는 20세기 사람인 타츠야로서는 용납할 수 없지만 나름의 정의와 타당성을 갖출 수 있었고, 동시에 같은 30세기 사람인 나머지 타임레인저 멤버들의 내적 갈등을 심화시킴으로 스토리를 좀 더 심층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재미있는 부분이기도 하다.[10]

또한 슈퍼전대 시리즈에서는 최초로 주연 배우가 흑막 역할까지 맡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11][12]

4. 북미판[편집]

파워레인저 타임포스에서는 '알렉스'란 캐릭터가 이 기믹으로 등장. 유리에 해당되는 핑크 레인저 젠(Jen)과는 약혼자 사이로 원작의 류야처럼 악행은 저지르지 않으며 오히려 1화에서 오리지널 적 보스인 렌시크에게 살해당했다가 과거가 바뀌면서 후반부 부활하게 된 사례. 그리고 최종화에서 젠이 과거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말없이 그녀를 보내주는 등 류야와는 천지차이의 모습을 보인다. 류야의 악역 기믹을 제거한 버전이라 할 수 있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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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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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전대 시리즈의 번외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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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문에 타츠야는 30세기 멤버 4인과의 첫 만남 당시 류야로 변신한 리라로 오인당해서 두들겨 맞는 처지에 놓였다.[2] 오히려 타츠야의 아버지인 아사미 와타루와 더 닮은 성격 이다.[3] 류야가 돌려주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유리가 빼앗으려 했기 때문에 "너희들의 의사 따위는 아무래도 좋아. 결과만 내면 될 뿐이다."라며 마지못해 준 것에 지나지 않는다.[4] 12년 후, 고카이저 본편에서 도몬이 시간보호국 제복을 입고 등장하는 걸 보면 소멸은 없고 좋은 쪽으로 바뀐 듯 하다.[5] 슈퍼전대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봐도 일시적인 세뇌나 이유가 있어 행한 일시적 배신이 아닌, 아군측 캐릭터가 처음부터 흑막으로서 뒤에서 일을 조종한 케이스는 현재까지도 전무후무한 케이스이다.[6] 사실 기엔과 리라가 그를 마음에 안 들어해서 암살시키려고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이다. 아놀드K는 타임레인저에게 압축냉동되어 잡히긴 했지만 도르네로는 죽느니 체포당하는 게 낫다며 한숨을 쉰다.[7] 론다즈 패밀리는 20세기에서 호의호식하는게 목적이지 세계지배나 인류절멸 같은 거창한 목적은 가지고 있지 않으며, 류야 역시 목적은 자신이 죽을 운명을 피한다는 보신적인 목적이다.[8] 특히 맴버들 중 시온이 이 사실을 듣고는 가장 격분했다. 그 만큼 자신이 죽지 않기 위해 남에게 자신이 죽는 운명을 떠넘기는 행동은 무책임 하고, 악행으로 볼 여지로 충분하기 때문이다.[9] 30세기 시점에서 G조드와 브이렉스 로보의 싸움으로 인해 일어나는 20세기의 대소멸은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이다. 즉, 20세기의 대소멸을 막을 경우 30세기의 역사가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었고, 애초에 역사를 바꾼다는 점 자체가 시간보호국의 철칙을 위반하는 행동이다.[10] 어찌보면 그 때문에 보신을 목적으로 한다는 속내를 넣음으로서 그의 행동에 잘못된 여지를 추가함과 동시에 그를 막아야하는 타당성을 부여한 것일 수도 있다.[11] 작중 동일인물은 아니지만, 후손이라는 점 때문에 타츠야와 같은 배우인 나가이 마사루가 연기했기 때문. 만약, 류야가 기엔 실패 후 직접 무력을 동원해서 계획을 실행하려 드는 전개가 되어 실질적인 최종 보스로까지 등극했다면 역대 최초로 주연 배우가 최종 보스 역할까지 맡는 어마무시한 전개가 되었을 것이다.[12] 이후 고시키다 카이토의 사례와 모모이 타로돈 킬러,기라우충왕 기라의 사례가 등장하면서 유일한 케이스는 아니게 되었다. 다만 신은 본 모습이랄 게 딱히 없고, 돈 킬러는 중후반부에 나온 일회성 악역,우충왕 기라는 평행세계의 캐릭터이니 사실 이 케이스의 완벽한 예는 류야밖에 없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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