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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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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2010)
Resident Evil: Afterlife
resident evil af...
북미 포스터 ▼
resident evil af...
장르
감독
각본
원작
제작
폴 W. S. 앤더슨
제레미 볼트
사무엘 하디다
베른트 아이힝거
로버트 컬저
돈 카모디
출연
밀라 요보비치
앨리 라터
웬트워스 밀러
킴 코티스
숀 로버츠
세르지오 페리스-멘체타
보리스 코조
스펜서 로크
시에나 길로리
케이시 클라크
노먼 영
나카시마 미카
촬영
글렌 맥퍼슨
편집
니븐 하위
음악
토맨댄디
제공사
미국 국기 스크린 젬스
독일 국기 콘스탄틴 필름
프랑스 국기 데이비스 필름
영국 국기 임팩트 픽처스
제작사
독일 국기 콘스탄틴 필름
프랑스 국기 데이비스 필름
영국 국기 임팩트 픽처스
수입사
배급사
개봉일
화면비
2.39 : 1
상영 시간
96분
제작비
6,0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300,228,084 (최종)
북미 박스오피스
$60,128,566 (최종)
국내 스트리밍

미국 국기 R등급 로고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7. 흥행8. 여담

1. 개요[편집]

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 부제는 '내세(Afterlife)'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엄브렐러 코퍼레이션의 T-바이러스가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인류의 마지막 희망 ‘앨리스’는 거대한 반격을 준비하지만 엄브렐라가 탄생시킨 새로운 크리쳐와 최강 언데드들은 상상 이상의 파워로 그들을 공격한다.
T-바이러스의 비밀을 알고 있는 ‘크리스’에게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벗어난 ‘앨리스.’ 하지만 엄브렐러 코퍼레이션의 수장이자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최강의 적 ‘웨스커’가 거대한 반격으로 그들을 위협하는데…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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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장르적으로 뭔가를 시도해보거나 그래도 뭔가 해보려는 듯한 스토리를 지녔던 전작과는 달리 이젠 대놓고 빵빵 쏴제끼는 B급 영화가 되었다. 그래도 시리즈 역사상 2번째로 많은 제작비를 투입해[1] 영상 때깔만큼은 시리즈 최고 수준을 보여준다. Tomandandy가 작곡한 ost도 백미. Tokyo[2], Umbrella[3], Rooftop[4]Axeman[5] 등을 비롯해 굵직한 곡들을 남겼다.[6]

이번에는 3D 요소를 전반적으로 채용했는데, 과시적이고 노골적인 장면들이 많음에도 괜찮은 장면들을 만들어냈기에 이 점에선 호평을 받기도 했다. 곳곳에서 굉장히 과하게 묻어나오는 슬로우모션 액션들이 여러모로 잭 스나이더 스타일이다.

이번작의 주요 활동 무대 중 하나가 LA의 어느 교도소인데 이는 영화판 크리스 레드필드의 합류라는 차원과 담당 배우대표작을 의식한 레퍼런스인 듯. 클레어는 전작보다 더 강렬한 캐릭터 색채를 보여주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원작 5편의 스토리를 참고한 듯하며,[7][8] 이에 따라 시리즈 인기 빌런인 알버트 웨스커도 최종보스로 출연. 하이라이트에선 원작의 구도를 재현해 레드필드 남매를 압도했으나, 정작 직후에는 멀뚱히 서서 팔에 칼빵맞은 엘리스 잡아먹겠다고 제자리에서 입만 좀 크게 벌리다가 칼맞고 동전샷건을 영거리로 맞는 등 주인공 보정에 제대로 굴욕을 맞본다. 사실상 액션 영화인 본작에서 여러모로 존재감을 어필했으나 원작의 포스를 보여주기엔 부족했다는게 중론.

이번 작부터는 좀비들이 기생수마냥 입을 네 갈래로 갈라지는 기믹이 추가되었는데, 사실 이는 원작의 기생충 플라가에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영화판에선 이런 설명없이 T 바이러스의 변이 현상으로 뭉뚱그려 표현.

결론은 만듬새의 측면이나 게임 원작 영화로서의 평가 모두 시리즈 최하위권이지만 오락성으론 시리즈 최고이기에 평과는별개로 관객의 입장에선 재밌게 볼 수 있는 그야말로 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특징이 가장 강한작품이 되었다.

7. 흥행[편집]

흥행만큼은 상당히 잘 되어 시리즈 두번째 흥행인 월드와이드 3억 달러를 찍었다.[9] 국내에서도 잠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8. 여담[편집]



[1] 가장 많은 제작비를 들인 시리즈는 6500만 달러의 5편 최후의 심판이다.[2] 도입부에 쓰였다.[3] 초반부에 엄브렐러 도쿄 지사를 보여줄 때 쓰였다.[4] 교도소 옥상에서의 좀비와 싸울 때 쓰였다.[5] 교도소 샤워실에서 처형 마지니와의 결전 때 쓰였다.[6] 해당 작곡가를 유튜브에 검색하면 영화판 레지던트 이블 ost들이 상당수 연관검색어로 뜨는 등 본작이 사실상 커리어작이 된 듯.[7] 여러 동료들을 떠나보내며 고뇌하는 등장하는 원작의 주요 캐릭터와 크리쳐들, 선박과 비행선으로 이어지는 최종전 등. 웨스커와의 격투 장면은 바이오하자드 5를 그대로 가져왔다.[8] 하지만 바이오하자드 5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토리상으론 상당한 결점을 가진 정규 시리즈이며, 이는 곧 이를 참조로한 본작의 평가와도 연관되기도 한다.[9] 최고 흥행은 6편 파멸의 날로 월드와이드 3억 1천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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