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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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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ㅍㄹㄸ

1. 개요2. 커피가 들어가는가3. 종류
3.1. 커피가 보통 들어가는 경우3.2. 애매한 경우3.3. 커피가 보통 안들어가는 경우

1. 개요[편집]

Latte

이탈리아어우유라는 뜻이다.

라떼라는 단어는 원래 이탈리아어로는 커피와 상관이 없고 이탈리아에서 우유가 들어간 커피는 커피가 붙은 카페라떼라고 해야 통한다. 다만 한국에선 라떼라고 하면 카페라떼의 줄임말로 흔히 쓰인다.

국내 카페에서 라떼라고 한다면 두가지 의미를 지닌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이탈리아어로 Latte이므로 표기법으로는 '라테'가 올바르다. 그러나 라테라고 제대로 발음하는 사람이나 표기하는 카페는 거의 없고, 대부분 '라떼'로 부른다.

2. 커피가 들어가는가[편집]

카페에서 라떼로 팔리는 음료는 커피가 들어간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 소비자에게 혼란을 준다. 원래 한국에 스타벅스가 에스프레소와 바리에이션 커피 문화를 정착시키면서 라떼는 모카라떼바닐라라떼처럼 카페라떼 계열 음료를 의미하는 외래어로 쓰이게 되었다.

그런데 2020년 이후로 초코우유나 딸기우유 같은 달콤한 우유를 카페에서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그냥 우유라고 부르지 않고 굳이 라떼라고 부르고 있다. '라떼'는 이탈리아어우유를 뜻하기 때문에 일단 초코 라떼초코 우유가 맞아서 완전히 틀렸다고 지적하기도 힘들다.

매장에 따라서 같은 라떼에도 커피가 들어가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식품에는 카페인 함량 표시는 의무이나, 카페는 식당 취급이라 카페인 표기가 의무가 아니어서 안 쓰거나 잘못 써도 법적인 제재를 못 한다고 하며 그로 인해 임산부나 카페인에 약한 사람들의 피해가 늘고 있다고 한다. 디카페인이라 적힌 걸 고르거나 전화나 구두로 직접 물어봐야 한다.

유럽권 국가에서 '라떼'를 주문하면 관광객의 표현에 익숙한 점원이거나 스타벅스가 널리 퍼진 국가가 아닌 이상 우유를 받게될 수 있으니 주의.

3. 종류[편집]

3.1. 커피가 보통 들어가는 경우[편집]

다른 우유를 넣은 커피는 우유를 넣은 커피 참조.
  • 바닐라라떼: 바닐라향이 나는 카페라떼를 보통 의미한다.
  • 모카라떼
  • 카라멜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3.2. 애매한 경우[편집]

  • 토피 넛 라떼: 매장에 따라 커피를 넣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반드시 확인하자. 스타벅스에는 에스프레소가 들어가지만, 이디야에선 따로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해야 한다.

3.3. 커피가 보통 안들어가는 경우[편집]

  • 초코라떼: 초코우유. 커피를 진짜 첨가하는 모카라떼와의 구분을 위해 보통 초코라떼에는 커피를 넣지 않는다.
  • 녹차라떼(그린티라떼): 녹차 우유. 대부분의 녹차라떼에는 커피가 안들어 간다. 여기에 에스프레소 샷를 타서 마시는 것도 하나의 독특한 메뉴이기에 '에스프레소 그린티 라떼'같은 메뉴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 홍차라떼(블랙티라떼): 밀크티. 국내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보통 에스프레소가 첨가되지는 않는다. 에스프레소 샷을 타서 마시는 메뉴가 존재하기는 한다.
  • 딸기라떼: 딸기청에 우유를 섞은 음료. 딸기청과 우유의 맛이 조화롭게 어울리며, 씹히는 딸기 덩어리의 식감도 매력적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음료다. 딸기의 식감이 커피와 조화롭지 못해서 여기까지 커피를 넣는 경우는 드물다.
  • 바나나라떼: 바나나청에 우유를 섞은 음료이다. 바나나와 우유의 맛이 조화롭게 어울리며, 씹히는 바나나의 식감도 매력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음료다. 바나나의 물렁한 식감이 커피와 조화롭지 못해서 여기까지 커피를 넣는 경우는 드물다.
  • 고구마라떼: 고구마 우유. 고구마 특유의 향과 목을 막는 느낌 때문에 커피향이 어울리지 않는다.
  • 복숭아라떼: 복숭아 원액에 우유를 섞은 음료 바이오 캔디 복숭아맛이 난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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