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현 제1구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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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266,166명 (2023) | ||
상위 도도부현 | |||
하위 행정구역 | |||
국회의원 |
도야마현 제1구 도야마시 일부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다바타 히로아키 | 71,696표 | 1위 | |
51.78% | 당선 | ||
요시다 도요후미 | 45,411표 | 2위 | |
32.79% | 비례당선 | ||
니시오 마사에이 | 14,563표 | 3위 | |
10.52% | 낙선 | ||
아오야마 료스케 | 6,800표 | 4위 | |
4.91% | 낙선 | ||
계 | 유효표 수 | 138,470표 | 투표율 52.43% |
선거인 수 | 267,782인 |
비례대표 결과 | |||||||||
정당 | |||||||||
득표수 (득표율) | 4,464.46 (3.26%) | 7,382 (5.39%) | 53,911 (39.38%) | 3,605 (2.63%) | 35,400 (25.86%) | 2,096 (1.53%) | 15,876.539 (11.60%) | 12,271 (8.96%) | 1,878 (1.37%) |
지역별 결과 | |||||||||
도야마시[7] | 3.26% | 5.39% | 39.38% | 2.63% | 25.86% | 1.53% | 11.60% | 8.96% | 1.37% |
현역 자민당 다바타 히로아키 의원이 재출마한다.
지난 중의원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은 입헌민주당에서는 니시오 마사에이 지역구 총지부장이 공천을 받았다. 도야마현 지방관료 출신이며, 국회의원 정책담당비서와 대학강사등을 지냈다.
일본 유신회는 지난 선거 후보였던 요시다 토모후미 전 의원을 재공천했다. 공산당도 지난 선거 후보였던 아오야마 료스케 후보를 재공천했다.
투표 결과, 자민당 다바타 히로아키 후보가 다시 당선되었다. 유신회 요시다 토모후미 후보는 지난 선거와 달리 유신회가 호쿠리쿠신에쓰 블록에서 비례대표를 한 석 확보하는 덕분에 비례대표로 당선될 수 있었다. 호쿠리쿠신에쓰 지역의 유신회 후보 출마자 중에서는 석패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석패율제로 당선된 요시다 토모후미는 제26회 참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로 입후보한 후보자에게 유세 지원을 제공하는 대가로 1,000만엔을 받고도 정치자금수지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나와서 2022년 11월 1일 유신회로부터 제명당했다.
다만 사적 횡령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 자금으로 당 선거자금과 지부 운영을 위해 사용한 것에 가까웠고, 유신회에서 이보다 더 큰 의혹을 받아 재판중인 의원 중 제명되지 않은 의원도 많았기 때문에 정확히는 오사카를 기반으로 하는 당권파와의 갈등으로 인한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도야마현 제1구 도야마시 일부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다바타 히로아키 (田畑裕明) | 표 | ||
% | |||
요시다 도요후미 (吉田豊史) | 표 | ||
% | |||
야마 도시히로 (山登志浩) | 표 | ||
% | |||
아사오카 히로히코 (淺岡弘彦) | 표 | ||
% | |||
아오야마 요스케 (青山了介) | 표 | ||
% | |||
계 | 유효표 수 | 표 | 투표율 % |
선거인 수 | 인 |
자민당에서는 다바타 히로아키 의원의 5선 도전이 예상된다.
일본유신회에서는 당에서 제명당한 요시다 도요후미 의원의 대타로 접골원을 운영중인 아사오카 히로후코 전 도야마현의회 의원이 새 지부장이 되었다. 입헌민주당은 야마 도시히로 전 고난시의원을 공천했다. 야마 전 시의원은 2022년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 입헌민주당 후보로 도야마현 선거구에 출마해 낙선했었다. 공산당은 지난 중의원 선거에 출마한 아오야마 요스케 후보가 다시 공천했다.
이 선거구에서 야당의 공천보다 더 주목받는 것은 유신회로부터 제명당했지만 개인 득표력이 있다고 평가받는 무소속 요시다 의원의 행보이다. 제명 이후 요시다는 몇몇 주요 원내 표결에서 입헌민주당과 동조하고 있다. 현재 입헌민주당은 야마 전 시의원을 공천했지만, 야마 후보가 아무리 여당인 자민당이 도야마현에서 강세라고 해도 참의원 선거에서 제1야당 후보로 고작 9%밖에 득표하지 못했기에, 공천을 철회하고 요시다 의원을 영입하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공인을 해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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