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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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계산의 지배자. 첫 등장은 와타루 1기 OVA의 마신산편. 1기의 최종 보스인 도아쿠다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금각과 은각이라는 부하를 보내어 마신산에 잠든 황제룡의 갑옷을 노렸지만 그들이 실패하자 목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었다.
그 후 와타루 2기의 무대인 성계산을 점령하면서 본격적으로 행동을 개시하여 수하로 각 성계의 보스와 도츠이다로와 그 부하인 마계 삼형제, 마다레스를 두었다.
와타루 일행이 제5성계에 돌입하고 성천계의 성스러운 횃불을 손에 넣자 그를 마계로 끌어들이기 위해 획책하지만 실제 걸린 건 츠루기베 시바라쿠였다. 얻어걸린 상황이었지만 시바라쿠를 이용하여 와타루의 약점을 노리는 등의 교활한 작전을 사용하여 집요하게 그를 노린다.
시바라쿠가 와타루에 의해 원래대로 돌아가고 와타루 일행이 그를 쓰러트렸으나...
그 후 와타루 2기의 무대인 성계산을 점령하면서 본격적으로 행동을 개시하여 수하로 각 성계의 보스와 도츠이다로와 그 부하인 마계 삼형제, 마다레스를 두었다.
와타루 일행이 제5성계에 돌입하고 성천계의 성스러운 횃불을 손에 넣자 그를 마계로 끌어들이기 위해 획책하지만 실제 걸린 건 츠루기베 시바라쿠였다. 얻어걸린 상황이었지만 시바라쿠를 이용하여 와타루의 약점을 노리는 등의 교활한 작전을 사용하여 집요하게 그를 노린다.
시바라쿠가 와타루에 의해 원래대로 돌아가고 와타루 일행이 그를 쓰러트렸으나...
마신영웅전 와타루2내의 최종 보스로서 묘사 되었는데 페이크 최종 보스(중간 보스)였다.
결국 도아쿠다의 남동생이라는 것은 그저 페이크였으며[2] 실제정체는 고작 도아쿠다의 아바타에 지나지 않았다.[3]
다만 설정상 진짜 도와루다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4] 즉 이것을 종합해보자면 이전에 모습을 드러낸 도아쿠다는 사실 본인이 (자신의 더러운 일을 대신 처리하기 이해)내보낸 또다른 아바타일 가능성(이야기)일 수도 역시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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