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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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 로드 ドッグロード |
설정이 정립되기 전의 버전. 도그 오르페녹으로서 등장한다.
본래는 마구치 쇼이치가 기르던 개로, 교통사고로 죽어서 사도재생하여 도그 오르페녹으로 부활했다. 이후 주인인 본래 아기토의 힘을 가진 마구치 쇼이치를 촉수로 찔러 죽여 아기토의 힘을 가진 오르페녹으로 부활시킨다.
최후에는 G3-X의 『G3 런처』를 맞고 새하얀 불꽃과 함께 재가 되어 사라지지만, 마구치 쇼이치의 분노의 힘을 일으켜 미라지 아기토로 각성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
본래는 마구치 쇼이치가 기르던 개로, 교통사고로 죽어서 사도재생하여 도그 오르페녹으로 부활했다. 이후 주인인 본래 아기토의 힘을 가진 마구치 쇼이치를 촉수로 찔러 죽여 아기토의 힘을 가진 오르페녹으로 부활시킨다.
최후에는 G3-X의 『G3 런처』를 맞고 새하얀 불꽃과 함께 재가 되어 사라지지만, 마구치 쇼이치의 분노의 힘을 일으켜 미라지 아기토로 각성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
소설화하면서 언노운으로 변경.
위와 같이 사고로 죽어 슬퍼하는 마구치 쇼이치 앞에 나타나 그를 조종하듯 꼬드겨 함께 행동한다. 마구치를 통해 아기토의 힘을 가진 자를 죽이도록 시키는 로드 중에서도 기이한 존재.
최후에는 원작과 같이 G3 런처를 맞고 폭사한다.[1]
위와 같이 사고로 죽어 슬퍼하는 마구치 쇼이치 앞에 나타나 그를 조종하듯 꼬드겨 함께 행동한다. 마구치를 통해 아기토의 힘을 가진 자를 죽이도록 시키는 로드 중에서도 기이한 존재.
최후에는 원작과 같이 G3 런처를 맞고 폭사한다.[1]
- 도그 로드가 마구치와 함께 한 이유는 개가 역사적으로 인간과 함께 했던 동물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 생김새는 자칼 로드와 매우 닮았다.
[1] 오르페녹이 아닌 로드이기 때문에 머리에 천사의 고리가 생기며 폭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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