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서펀트
최근 수정 시각:
더 서펀트 The Serpent | ||
![]() | ||
장르 | ||
출연 | ||
국가 | ||
기간 | ||
회차 | 8회 | |
방송채널 | ||
제작 | 톰 샹클랜드 | |
시청 등급 | ||
웹사이트 |
회차 | 내용 |
1 | 1970년대 방콕, 냉혹한 사기극이 시작된다. 보석을 미끼로 희생자에게 접근하는 찰스 소브라즈. 그리고 몇 달 뒤, 한 외교관이 젊은 배낭족 두 명의 실종 사건에 주목한다. |
2 | 퀘벡을 떠난 첫 번째 여행에서, 근사한 남자를 만났다. 그렇게 사랑에 빠진 마리앙드레. 하지만 그 남자는 정말 누구일까. 크니펜베르흐는 자기 손으로 조사를 시작한다. |
3 | 희생자는 그들만이 아닐지도 모른다. 쌓여가는 의혹에 경악하는 크니펜베르흐. 카닛 하우스에는 모험을 꿈꾸던 프랑스 청년이 도착한다. 그리고 출구 없는 함정에 갇힌다. |
4 | 찰스와 마리앙드레가 방콕으로 돌아온다. 어딘지 변한 듯한 마리앙드레. 나딘은 그들 곁에서 증거를 모으려 한다. 한편, 크니펜베르흐는 대사관에서 난감한 처지에 몰린다. |
5 | 드디어 경찰이 급습을 준비한다. 하지만 나딘이 찰스 일당과 함께 있다. 그리고 어긋나는 계획. 세 사람을 모두 잡아야 한다. 게다가 찰스에겐 남몰래 준비한 대책이 있다. |
6 | 이젠 잊어야 할지 모른다. 하지만 여전히 강박에 시달리는 크니펜베르흐. 그가 가진 모든 것이 위험해진다. 한편, 마리앙드레는 자신의 삶에서 아제이를 지우고 싶어 한다. |
7 | 파리에 도착한 찰스와 마리앙드레. 정말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까. 하지만 기대와 다른 현실을 마주한 마리앙드레. 막다른 길에 선 크니펜베르흐는 언론과 접촉한다. |
8 | 마침내 추악한 게임이 끝나려는 걸까. 인도에 있는 찰스를 뒤쫓는 경찰. 하지만 크니펜베르흐는 아직 포기할 수가 없다. 수많은 생명이 희생됐다. 대가를 받아내야만 한다. |
넷플릭스 자막 마지막화에 오역이 있다. 맨 마지막에 "But never made it home"을 '절대 안주하지 말라'라고 쌩뚱맞게 번역해놨는데 '집에 돌아오지 못한'이 맞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