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드(멕시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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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 (2017) La Carga The Load |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감독 | 알란 혼손 |
각본 | 알란 혼손, 아투로 루이즈 |
기획 | 익스첼 코우티뇨 앙굴로 |
제작 | 알란 혼손 |
주연 | 마리아 발베르데, 호라시오 가르시아 로자스, 제라도 타라세나 외 |
촬영 | 에밀리아노 차파로 |
음악 | 레온시오 라라 |
편집 | 호르헤 마르케스 |
미술 | 제이 아로에스티, 카를로스 코시오, 노욜로틀 오란테 마타 |
의상 | 아델라 코르타자르, 안토니오 가피아스 |
캐스팅 | 마누엘 테일 |
제작사 |  에스페라 필름 엔터테인먼트(Esfera Films Entertainment), 이큅먼트 앤 필름 디자인(Equipment & Film Design), Ei2 Media |
배급사 | Ei2 Media |
개봉일 | 2017년 10월 13일 |
화면비 | 2.35:1 |
상영 시간 | 93분 |
월드 박스오피스 | |
북미 박스오피스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
멕시코의 2017년 드라마ㆍ로맨스 영화. 원제는 'La Carga'[1]이다. 한국에서는 2020년 12월에 공개되었다. 감독은 알란 혼손이며, 마리아 발베르데, 호라시오 가르시아 로자스, 제라도 타라세나 등이 출연하였다.
정부에 맞서 봉기를 일으킨 원주민의 리더 '프란시스코 테나마즐'은 감옥에 수감된다.
아즈텍 부족의 족장 ‘파이날리’는 그의 아버지의 친구였던 신부 '발레리'에게 '테나마즐'을 석방할 수 있는 임무를 받게 된다.
그 임무는 바로 '테나마즐'이 죄가 없음을 밝혀줄 수 있는 귀족 '엘리사'를 도시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게 돕는 것이다.
뒤쫓아오는 정부 세력에 맞서 '파이날리'와 '엘리사'는 신대륙을 가로 지르는 위험한 여정을 시작한다.
목숨을 내놓는 위기의 순간을 헤쳐나가며, '파이날리'와 '엘리사'는 이념과 신분의 차이를 넘어 친밀적 유대감을 형성한다.출처: 네이버 영화
- 마리아 발베르데 - 엘리사
- 호라시오 가르시아 로자스 - 파이날리
- 제라도 타라세나 - 이츠민
- 에릭 프란세스 - 디아스
- 유세비오 라자로 - 돈 미겔 데 이바라
- 페르난도 모란 - 발레리오 데 메디나 수사
- 테노크 휴에타 - 프란시스코 테나마즐
- 호세 안토니오 바론 - 안토니오 수사
- 노르마 레이나 - 시틀랄리
- 하롤드 토레스 - 코욜리
16세기, 믹스톤 전쟁의 원주민 지도자였던 프란시스코 테나마즐의 스페인 이송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1] 스페인어로 짐(cargo)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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