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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재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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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 IDC(AS2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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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
裁判長[1] | Judge
영국 재판장
최초 등장
출생년도
불명
나이
불명
국적
직업
판사
테마곡
대역전재판 테마곡
"대역전재판 ~ 개정"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대역전재판 시리즈의 등장인물. 영국의 올드 베일리에서 형사재판의 판결을 담당한다.

2. 특징[편집]

역전재판 시리즈재판장답게 덥수룩한 수염을 기르고 있다. 영국 법정의 규정에 따라 흰 가발을 착용한다.[2]
영국 재판장 대머리
본가 시리즈의 재판장처럼 대머리이다. 재판 도중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날 때 충격을 받으며 가발이 잠시 흐트러질 때 대머리인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재판장으로서의 권위를 충분히 보이면서도 열린 사고를 지닌 판사. 본가 시리즈의 재판장과 달리 크게 우스꽝스러운 언행을 일삼지는 않는다. 또한 오래 전에 사문화되어 잊힌 변호사의 최종변론 권리를 미코토바 스사토가 주장하자, 당일에 런던에 막 도착했을 뿐인 동양인의 주장임에도 편견 없이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 작중 행적[편집]

메구운달
<질주하는 밀실의 모험>의 결말에서는 피고인 코제니 메군달옴니버스 안에서 불타 죽는 끔찍한 광경을 눈앞에서 목격하여 놀라기도 했다. 오른쪽의 인물은 바로크 반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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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5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각오>에서는 상관이자 수석판사인 하트 볼텍스가 재판장을 맡아 등장하지 않았다.

다만 완전히 법정에서 나간 것은 아니고, 사법 관계자로서 방청석에서 지켜보고 있었으며, 볼텍스가 판사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한 뒤 공석이 된 재판장의 자리를 이어받았다. 10년 간 런던의 법정에 드리운 어둠을 밝혀줘서 고맙다고 나루호도 류노스케에게 감사를 표한 뒤, 피고인 바로크 반직스에게 최종 판결로 무죄를 선고하였다. 다음 수석판사 자리에 앉을수도..
[1] 다이얼 로그에서는 サイバンチョ으로 표기된다.[2] 나루호도 류노스케바로크 반직스도 원래는 규정에 따라 가발을 써야 하지만, 고증을 위해 젊은 남성의 주연 캐릭터들에게 흰 가발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이니 재판장에 한정해 규정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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