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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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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사
1. 錄畫2. 1과 관련 있는 방송 용어
2.1. 관련 문서
3. 綠化

1. 錄畫[편집]

Recording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풍경, 인물 등의 동영상을 비디오 테이프 레코더와 DVD 레코더, 비디오 카메라 등의 비디오 신호 기록 장치를 이용하여 비디오 테이프나 DVD 미디어, 하드 디스크 등의 영상 기록 매체에 기록, 저장하는 행위나 그 기록물을 말한다.

이 경우, 마이크 및 오디오 헤드 등을 이용하여 음성도 동시에 기록되는 게 많다.

2. 1과 관련 있는 방송 용어[편집]

방송사에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작업 또는 일정을 말한다.

반대말은 생방송이다. 똑같이 카메라를 통해 촬영하는 것은 같지만 그 촬영한 내용을 일체의 편집 없이 그대로 내보내는 것이 생방이고, 녹화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편집 작업이 들어가며[1] 그 편집에 따라 실제 촬영한 내용과는 전혀 다른 방송이 나올 수 있다.

비디오와 필름 가격이 비쌌던 1960년대에는 대부분 TV방송은 생방송이었다.(대한뉴스, 영화는 제외) 쇼프로나 드라마 모두. 따라서 드라마는 중간에 NG라도 나면 그대로 전파를 타기 때문에 제작진들은 촬영에 만발을 기해야 했다.

또한 요즘에는 방송 끝날 때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내 보냈다면, 옛날 쇼 프로에서는 방송 오프닝이나 엔딩에서 출연 가수가 공연을 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 일부 쇼 버라이어티 프로에는 녹화 화면에 방청객들의 웃음소리를 첨가해서 방영한다.

2010년대 들어 가수들의 활동 증가로 인해 스케줄 조정이 어려워져 생방송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생방송 무대가 불안정한 퀄리티를 보이는 경우가 늘어나자, 미리 방송분량을 찍어 두는 '사전녹화'가 음악방송의 필수요소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웬만한 보이그룹, 걸그룹에서는 사전녹화가 주요 스케줄로 자리잡았으며, 이를 공방 뛰러 간다는 말로 표현한다. 사전녹화가 이른 시간에 진행되는 경우 팬들도 생업이 있어서 본방송은 못 보고 가는 경우도 많다.

2.1. 관련 문서[편집]

3. 綠化[편집]

산이나 들 따위에 나무나 화초를 심어 푸르게 한다는 뜻이다. 자세한 것은 녹화사업 참조.

[1] 방송법 상 선거후보자 등이 출연한 시사토론 프로그램 등은 사전녹화를 해도 편집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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