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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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조각가에 대한 내용은 김오성(1945) 문서 참고하십시오.
이름 | 김오성 金五星 | Kim Oh-Su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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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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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고등학교 재학 시절 함현기 감독의 조련하에 스트라이커로 뛰었던 선수로 고교축구추계연맹전에서 득점왕을 거머쥐는등 빠른발과 볼키핑을 이용한 득점력이 인상깊었던 선수였다. 특히 묵호고에서 뛰던 모습을 고려대학교의 조민국 감독에게 높게 평가 받아 고려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다.
고려대에서는 김오성 선수의 신장이 더 이상 성장하질 않아 미드필더로 보직을 변경하기도 했다. 그러나 미드필더로 뛰면서도 제8회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2골을 득점하며 고려대의 우승을 견인하였고, 동대회에서 4골을 쓸어담아 득점왕에 등극하는등, 웬만한 공격수 못지 않은 득점능력을 과시했다.
고려대에서는 김오성 선수의 신장이 더 이상 성장하질 않아 미드필더로 보직을 변경하기도 했다. 그러나 미드필더로 뛰면서도 제8회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2골을 득점하며 고려대의 우승을 견인하였고, 동대회에서 4골을 쓸어담아 득점왕에 등극하는등, 웬만한 공격수 못지 않은 득점능력을 과시했다.
2012년 10월 경찰청 축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나와 고려대학교시절 은사님인 조민국감독의 부름에 응하여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에 합류하였다. 그리고 곧바로 10월 24일 수원시청 축구단전에서 2골을 뽑아낸데 이어, 4강 플레이오프전에서도 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하며 12시즌 단 2경기만을 나와 4골 1도움을 기록하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2013시즌에도 현대미포조선과 재계약하는데 성공하였다. 2013시즌에도 현대미포조선의 주포로 제 역할을 다하며 2013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골을 기록하기도 하는등 핵심으로써 맡은바를 다했다.
그렇게 2013시즌에도 현대미포조선과 재계약하는데 성공하였다. 2013시즌에도 현대미포조선의 주포로 제 역할을 다하며 2013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골을 기록하기도 하는등 핵심으로써 맡은바를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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