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희
최근 수정 시각:
공연 연도 | 제목 | 기간 | 배역 |
04.28~11.02 | 걸레/노파/단속반/삐끼/여사원 등 | ||
락시터 | 06.19~08.16 | 멀티 우먼 | |
락시터 - 부산 | 08.21~09.20 | ||
굿모닝 학교 | 11.13~12.10 | 캥거루/최회장 | |
락시터 - 부산 | 01.08~ 02.07 | 멀티 우먼 | |
02.18~03.21 | |||
락시터 | 03.03~03.06 |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04.30~ | 이길례 |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김해 | 10.15~10.16 |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이천 | 10.21~10.22 |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의정부 | 10.28~10.29 |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제주 | 11.11~11.13 |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대구 | 12.14~01.01 | ||
04.04~10.07 | 주인할매 | ||
09.20~10.27 | |||
10.12~11.11 | |||
11.14~03.03 | |||
11.23~12.02 | |||
12.27~12.30 | |||
03.14~10.05 | 희정엄마 |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09.06~03.16 | 이길례 |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청주 | 12.24~12.25 | ||
03.11~10.12 | 주인할매 |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08.29~01.04 | 이길례 | |
당신만이 | 11.06~03.29 | 아내 이필례 | |
04.03~ | |||
06.16~02.28 | 주인할매 | ||
안녕! 유에프오 | 01.31~02.14 | 복희 | |
03.10~02.26 | 주인할매 | ||
01.10~01.22 | 도로시/바이올렛 | ||
07.14~10.08 | 정순임/란 | ||
10.27~10.31 | 가이드 | ||
11.18~01.14 | |||
02.06~03.30 | 도로시/바이올렛 | ||
08.07~10.28 | 조이스 히스 | ||
10.24~11.12 | 하녀/프루덴시아 | ||
07.05~09.01 | 마영숙 | ||
03.24~06.07 | 서유정 | ||
10.09~11.08 | 거리 천사 | ||
11.16~11.15 | |||
11.21~11.22 | |||
11.28~11.29 | |||
12.11~12.13 | |||
01.22~03.14 | 마르띠리오 | ||
03.19~03.28 | |||
06.04~08.22 | 도로시/바이올렛 | ||
03.14~05.28 | |||
09.19 ~ 11.26 | 춘섬 |
공연 날짜 | 제목 | 역할 | 비고 |
2013년 | |||
8월 12일 | 2013 서울뮤지컬페스티벌 폐막갈라쇼 | 게스트 | |
2016년 | |||
1월 11일 | 첫번째 Intermission - 배리어프리콘서트 안녕! 유에프오 | 게스트 | |
2019년 | |||
2월 11일 | 뮤지컬 토크 콘서트 집들이 #31. 태일의 목소리 | 게스트 |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 여우조연상 | ||
제3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
-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 겨울, 뮤지컬 <짱따>로 대학로에서 데뷔했다. 이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았다. 중간에 페이를 지급받지 못하는 일이 생겨 1년간 무대를 떠났다가 2008년에 복귀했다. 《위드인뉴스》 2017년 12월
- 이십대 초중반까지 외모, 신체, 목소리 등이 애매하다는 이유로 배우로서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주변의 우려를 무릅쓰고 오히려 특징이 없는 자신의 캐릭터를 이용해 다른 이들보다 더 넓은 스펙트럼의 역할을 소화하면서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해냈다. 최근에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감초 역할을 많이 맡으면서 출중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각인시키고 있다.
-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2화에서 채송화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암 환자인 갈바람 역으로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캐스팅 비화로는 신원호 감독이 입원해 있을 때 한국 영화들을 섭렵하면서 연기가 좋은 배우들을 개인적으로 카카오톡에 적어놓았는데 어느 순간 기록이 다 날라가고 유일하게 남아있던 것이 '<소공녀> - 김국희'라는 메모였다고 한다. 신원호 감독은 여러 번에 거친 미팅 끝에 김국희 배우를 갈바람 역에 캐스팅하면서도 더 길게 나오는 역할을 주고 싶었으나 스케줄이 맞지 않아 단역을 맡긴 것에 못내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슬기로운 하드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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