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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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량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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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구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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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량 金京亮 | Kim Kyung-Rang | |
출생 | ||
국적 | ||
직업 | ||
프로 입단 | ||
소속 | 선수 | 전북 다이노스-전북 현대 모터스(1996~2006) 팀 웰링턴 (2007) |
감독 | 전북 현대 모터스 U-18 (2009~2011 / 코치) 전북 현대 모터스 U-18 (2012~2015) 대한민국 U-17 대표팀 (2015~2016 / 코치) 대한민국 U-17 대표팀 (2016~2018) 대한민국 U-13 대표팀 (2019~2021) 대전 하나 시티즌 B (2022~2023) | |
대한민국의 축구인.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데뷔해 11시즌 동안 활약한 레전드. 지도자로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 U-18 구단인 전주영생고등학교 축구부, 대한축구협회 전임 지도자를 거쳐 K4리그에 참가하는 대전 하나 시티즌 B의 감독을 맡았다.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데뷔해 11시즌 동안 활약한 레전드. 지도자로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 U-18 구단인 전주영생고등학교 축구부, 대한축구협회 전임 지도자를 거쳐 K4리그에 참가하는 대전 하나 시티즌 B의 감독을 맡았다.
![전북선수시절 김경량](http://i.namu.wiki/i/MTgA1ZlAuDZir9qBVOKpsbm7VUOF93PBhJErLfFOqXYINl-Es0VPmiC6LcZI2JNzklNncxXNyJ4FWKBXxtXCVvQV5fKtSqpmBYXNKqdMjSKxJIo3RZ3NiFr2QzGL5ejg0BYTMXAUJIgedDnL1EqKLg.webp)
1996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에서 극적으로 전북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 선수가 됐다. 참고로 전북의 1차 지명 선수는 김경량의 숭실대 2년 선배인 최진철이다.
특유의 성실함과 기복없는 플레이, 공수 양면에서 감초같은 역할을 맡으며 입단 후 얼마 안 가 전북의 주전 미드필더로 발돋움하게 된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인데도 패스 센스가 좋아 곧잘 어시스트를 올리곤 했던 선수였다. 풀백으로도 곧잘 나서는 등 전북에서만 10년 넘게 활약하며 284경기에 나선 전북의 레전드다.
특히 2000년대 초반 FA컵 3회 우승에 기여하며 전북의 상징적인 선수로 자리잡았다.
등번호 19번을 달고 활약했고 이후 같은 포지션인 박원재가 이어받아 전북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2006시즌은 부상으로 2군에서 6경기만 출전했고 시즌 종료 후 구단은 11년 동안 헌신한 김경량 선수에게 지도자 연수를 제의했으나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로 제의를 거부하고 이적을 추진했다.
2007년 1월, 뉴질랜드 풋볼 챔피언십의 팀 웰링턴에 입단해 뉴질랜드 리그에 진출해 1년간 소속된 뒤 2007 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정리했다.
![01김경량(3)](http://i.namu.wiki/i/Ckx0aWQB65BjMztvsfXlCZ1psAM_slbBPzErJWOo_cnmqTl1wvwOQKsBhVWKwTpAeoprQr-bV9XbpDxpzwk-m6dlFq1EW8tURVcUrRZEgfVxENCP_0LrcC4Vwp4FXfY30Z0eF4leenSFslmKdJSvUg.webp)
은퇴후 지도자 연수를 수료하고 2009년부터 친정 전북 현대 모터스의 U-18 유소년 구단인 전주영생고등학교 축구부 코치직을 맡았으며 2012년 조성환 감독이 성인 구단의 코치로 보직을 변경하면서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
영생고에서 김신, 장윤호 등을 육성했다.
2015년 최진철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의해 U-17 대표팀 코치로 선임되어 팀의 2015 FIFA U-17 월드컵 16강 진출에 공헌하였다.
이후 최진철 감독이 포항 스틸러스 감독으로 부임한 뒤에도 계속 대한민국 U-17 대표팀에 잔류하여 코치로 활동했으며, 2016년 서효원 감독을 보좌하며 2016년 AFC U-16 챔피언십에도 참가했다.
이후 U-15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으며, 2019년에는 대한민국 U-1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활동하는 등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 지도에 힘썼다.
이후 최진철 감독이 포항 스틸러스 감독으로 부임한 뒤에도 계속 대한민국 U-17 대표팀에 잔류하여 코치로 활동했으며, 2016년 서효원 감독을 보좌하며 2016년 AFC U-16 챔피언십에도 참가했다.
이후 U-15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으며, 2019년에는 대한민국 U-1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활동하는 등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 지도에 힘썼다.
2022년 K4리그에 참가하는 대전 하나 시티즌 2군팀인 대전 하나 시티즌 B팀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대체적으로 1군팀 코치직도 병행하는 다른 B팀 감독들과는 다르게 1군팀 지도는 관여하지 않고 B팀 지도만 전담한다.
자신의 친정의 2군인 전북 현대 모터스 B와의 홈 개막전을 통해 감독 데뷔전을 치렀고 3:0 완승을 거두었다.
연이은 진주시민축구단전도 4:0 완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갔으며 전주시민축구단과의 3라운드에서는 전반 20분 동안 4골을 퍼붙는 맹공 속에 5:4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이어갔다.
시즌 내내 중상위권을 이어가며 K3리그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를 노렸으나 4위 평창 FC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리그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2023년에는 초반의 부진으로 승점을 쌓지 못하며 하위권인 13위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3시즌을 끝으로 대전 B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대체적으로 1군팀 코치직도 병행하는 다른 B팀 감독들과는 다르게 1군팀 지도는 관여하지 않고 B팀 지도만 전담한다.
자신의 친정의 2군인 전북 현대 모터스 B와의 홈 개막전을 통해 감독 데뷔전을 치렀고 3:0 완승을 거두었다.
연이은 진주시민축구단전도 4:0 완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갔으며 전주시민축구단과의 3라운드에서는 전반 20분 동안 4골을 퍼붙는 맹공 속에 5:4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이어갔다.
시즌 내내 중상위권을 이어가며 K3리그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를 노렸으나 4위 평창 FC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리그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2023년에는 초반의 부진으로 승점을 쌓지 못하며 하위권인 13위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3시즌을 끝으로 대전 B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1] 1996년 드래프트 8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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