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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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길상사는 김봉순이라는 불자에 의해 용연사(龍淵寺)라는 명칭으로 건설 되었다. 그 후 승보 종찰인 송광사의 말사로 편입되었으며, 현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1교구 본사 송광사의 창원포교당으로 지역 사회에서 포교 활동을 진행한다.
2000년 1월 현재의 주지인 무자 스님 취임 후, 3년 동안 공사를 진행해 2004년 대법당인 창원 길상사 무량수전의 낙성식을 거행했다. 무량수전은 2층으로 설계되었으며, 위층은 천불보전으로 조성되어 있다.
창원 길상사 무량수전의 건립을 위해 당시 조계종 총무원장이던 법장 스님이 창원 길상사를 다녀갔으며, 낙성식에도 참여해 창원의 불자들한테 자부심을 심어 줬는 바 있다.
창원 길상사에는 200여명의 불자가 있으며, 창원시 지역의 중심 사찰로 발전하고 있다.
2000년 1월 현재의 주지인 무자 스님 취임 후, 3년 동안 공사를 진행해 2004년 대법당인 창원 길상사 무량수전의 낙성식을 거행했다. 무량수전은 2층으로 설계되었으며, 위층은 천불보전으로 조성되어 있다.
창원 길상사 무량수전의 건립을 위해 당시 조계종 총무원장이던 법장 스님이 창원 길상사를 다녀갔으며, 낙성식에도 참여해 창원의 불자들한테 자부심을 심어 줬는 바 있다.
창원 길상사에는 200여명의 불자가 있으며, 창원시 지역의 중심 사찰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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