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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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서의 수상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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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서 | |
출생 | |
국적 | |
학력 | |
신체 | 175cm | 67kg | mm |
가족 관계 | 아버지, 어머니 |
포지션 | |
프로 입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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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 어포짓 스파이커와 미들 블로커로 뛰었으나 프로에선 어포짓으로 나선다. 큰 키는 아니나 힘이 좋아 이른바 "빠따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통령배에선 우수공격수상을 받았다. 2022년 7월 열린 20세 이하 아시아선수권에도 출전했다. 대체선수로 합류했지만 좋은 경험을 쌓았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키가 커서 배구부 감독의 권유를 받아 배구를 시작했다. 3라운드까지 이름이 불리지 않았고, 앞 순서에 이미소가 도로공사 지명을 받아 포기하려던 차에 뽑혀 얼떨떨해 했다. 스스로 꼽는 장점은 파이팅과 패기. 그래서인지 신인다운 과감한 플레이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올 시즌 꼽는 현실적인 목표는 원 포인트 서버로서 자주 코트를 밟는 것, 그리고 득점을 올리는 것이다. 좀 더 공을 높게 던지고, 허리를 써서 플로터 서브를 연마 중이다. 힘든 연습 때도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 해피 바이러스. 팬들에게도 "예쁘게 봐달라"는 애교 넘치는 인사를 건넸다.
- V-리그 여자 배구 퍼펙트 가이드 2021-2022(하빌리스)
시즌 후 계약 만료에 따라 실업 구단인 포항시 체육회에 입단했다.
2024년 3월 28일,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 김종민 감독 옆자리에서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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