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법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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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 법무법인 도울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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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장충기 문자 청탁 사건으로 세간에 이름이 오르내린바 있다. 중앙일보 보도에 의하면, 강민구 판사는 2015년 8월부터 2016년 7월 사이에 삼성그룹 장충기 사장에게 가족의 인사 청탁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여러 건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2] 이에 한겨레 보도에 의하면, 판사로서 삼성그룹에 관련된 사건을 담당하면서 여러 건의 기피신청을 받았고, 심지어 임우재-이부진의 이혼소송에서 임우재 전 고문 측으로부터 삼성그룹과의 긴밀한 관계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받은 기피신청이 대법원에서 인용되기까지 하였다.[3]
[1] 한자 성명이 다른 동명이인 법조인들이 몇 명 더 있는데, 개중에서 가장 연장자이다.[2] 삼성 장충기와 문자 논란 법원장 출신 판사, 페이스북 차단[3] MBC, ‘장충기 문자’ 강민구 부장판사 ‘기피신청’ 기피 신청 받아들인 대법원[4] 강민구 부장판사 “장충기 사장에게 인사청탁 할 이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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