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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종 례
부수
나머지 획수
, 8획
총 획수
16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レイ
일본어 훈독
したが-う, しもべ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
2.1. 본자
3. 용례4. 모양이 비슷한 한자5. 여담

1. 개요[편집]

隷는 '종 례'라는 한자로, '가라치', '종', '노예'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96B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土火中水(GFLE)로 입력한다.

'노예(奴隸)'에서는 '례'가 아닌 '예'로 읽는데 이는 속음이다. 예로부터 두 음이 혼재되어 있어 한자어에 따라 "예"로 읽고 쓰는 것도 많이 있다.
본자인 隸(U+96B8)는 원래 (미칠 이)와 소리를 나타내는 (능금나무 내)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이체자이자 국내 통자가 된 隷는 柰(능금나무 내) 부분이 (선비 사)로 변화된 것이다. 한문학회와 다르게 한국어문회에서는 오히려 속자인 이쪽으로 쓸 것으로 권장하고 있다. 豊과 豐 같은 상황이라고 보면 될 듯. 또다른 이체자인 는 중국에서 쓰는 간체자이다.

3. 용례[편집]

4.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항목 관)

5. 여담[편집]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검수하는 2022학년도 EBSi 수능특강 한문 책에서도 지난해 2021학년도까지 隷로 쓰던 것과 달리 본자인 隸 쪽으로 전면 수정하였다. 앞으로 '예서'를 '隸書'로 표기하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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