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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나무끝 전
부수
나머지 획수
, 10획
총 획수
14획
미배정
미배정
일본어 음독
シン
일본어 훈독
まき
-
표준 중국어
diā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6. 여담

1. 개요[편집]

樺는 '나무 끝 전'이라는 한자로, '나무 끝', '우듬지'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69C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木心月金(DPBC)으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나무 목)과 음을 나타내는 (참 진)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일본어에서는 원래의 뜻인 '나무 끝'과는 별도의 독자적인 국훈으로 '마키'(マキ)라 하는, 한국에서는 나한송과에 해당하는 나무를 뜻하기도 한다. 마키는 眞木(真木)로도 표기하는데, 眞과 木을 합치면 이 한자가 되므로 원래 중국 한자 槇과 겹치는 일본 국자 槇(훈독 まき)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중국 외부에서 독자적으로 만든 한자가 원래 중국의 한자와 겹치는 사례는 한국에서도 (중국 한자 '힘쓸 조', 한국 한자 '쇠 쇠') 등이 있다. 원래 뜻인 '나무 끝'으로 쓰일 때는 こずえ로 읽으나 인명에서나 간혹 쓰이며, こずえ는 일반적으로 (나무끝 초) 자를 쓴다.

일본에서는 간혹 이 한자가 성씨에 쓰이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 한자가 들어간 성씨를 쓰는 대표적인 인물로는 건축가 마키 후미히코가 있다.

3. 용례[편집]

4. 유의자[편집]

  • 𣗖(나무끝 률)
  • (나무끝 미)
  • (나무끝 삭)
  • (나무끝 초)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삼갈 신)
  • (메울 전)
  • (복받을 진)
  • (부을 진)
  • (진압할 진)
  • (튕길 진)

6. 여담[편집]

[1] 아래의 마키시마초에 있던 성. 이곳에서 아시카가 요시아키오다 노부나가에 맞서 최후의 농성을 벌였다.[2] 교토부 산하의 기초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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