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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묻을 매
부수
나머지 획수
, 7획
총 획수
10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マイ
일본어 훈독
う-める, う-まる, う-もれる,
い-ける, うず-まる,
うず-める, うず-もれる
-
표준 중국어
mái, má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자원4. 용례5. 유의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개요[편집]

埋는 '묻을 매'라는 한자이다. '묻다', '메우다', '채우다', '감추다'의 뜻으로 쓰이는 게 보통이며, 나아가 '장사를 지내다'의 뜻으로도 쓰인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57CB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GWG(土田土)로 입력한다.

3. 자원[편집]

훈을 나타내는 (흙 토)와 음을 나타내는 (마을 리)가 합쳐진 형성자로 里는 薶(묻을 매)의 생략형이다.

埋갑골1
갑골문의 자형을 보면 흙구덩이를 파고 소(牛)를 거꾸로 넣고 주변에 흙을 뿌린 것을 그렸다. 주위의 토사는 생략되기도 하고 소 대신에 개(犬), 양(羊), 사슴(鹿)이 들어가기도 한다. 전서로 오게 되면 자형이 크게 변해서 구덩이와 가축이 모습이 里가 되었고 동물과 풀이 자란 것을 나타낸 薶(U+85B6)로 바뀌었다. 이것의 생략형에 흙(땅)에 묻는다는 의미를 분명히 하여 土가 덧붙은 것이 埋다.

4. 용례[편집]

유명한 한문 서적 추구(推句)에 나온 성어가 있다.

밭을 가니 봄빛을 묻고, 물을 길으니 달빛을 되질한다는 의미이다.
  • 埋頭沒身(매두몰신) 일에 파묻혀 헤어나지 못함을 이르는 말이다.
  • 埋玉(매옥) 옥(玉)을 파묻는다는 뜻으로, 곧 훌륭한 사람이 세상이 떠나고 땅에 묻힌다는 의미이다.

5. 유의자[편집]

  • (묻을 예)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1] (따비/보습 사)의 동자[2] (흙비 매)의 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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