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 BACK << -|- >> HOME <<)

{ eXLIPXe }

최근 수정 시각:
편집
현재 사용중인 아이피가 ACL그룹 IDC #12915에 있기 때문에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exlipxe 고화질

1. 개요2. 사운드 볼텍스
2.1. 채보 상세2.2. 아티스트 코멘트
3. 기타

1. 개요[편집]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의 수록곡. 작곡가는 かめりあ.[1] 곡명은 이클립스라고 읽는다.[2]
BPL S3 드림 매치의 3경기 대장전 신곡으로 처음 공개되었다.

2. 사운드 볼텍스[편집]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BEMANI PRO LEAGUE SEASON 3 오리지널 곡 콘테스트'의 '드림 매치 특별상' 곡이다.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난이도
NOVICE
ADVANCED
EXHAUST
MAXIMUM
자켓
exlipxe NOV
exlipxe ADV
exlipxe EXH
exlipxe MXM
레벨
08
15
18
20
체인 수
0688
1125
1718
2257
일러스트 담당
{ あゆた }
수록 시기
VI 94(2024.05.02)
271
자켓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라이엇 데스트루도.
그레이스 패밀리 사천왕 중에서 유일하게 20레벨 자켓을 담당한 적이 없어서 언젠가 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는데, 결국 이 곡의 자켓을 담당하게 되었다.

2024년 5월 2일부터 6월 3일까지 스페셜 스탬프 이벤트로 해금할 수 있다.

2.1. 채보 상세[편집]


MXM 채보 PUC[3] 영상


EXH 채보 PUC 영상


ADV 채보 PUC 영상

2.2.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こんばんは、{ かめりあ }です。
今回BEMANI PRO LEAGUE -SEASON 3- オリジナル楽曲コンテストで { eXLIPXe } をご採用いただきました。
イクリプス(Eclipse)と呼んで「日蝕/月蝕」のような『蝕』を指す単語です。

蝕(Eclipse)という現象は、天体と物理の不思議と美しさ、そして古くから災禍や凶事を象徴するものとして捉えられてきました。
この楽曲 { eXLIPXe } は、その日蝕/月蝕のような不気味さや昏さ、禍々しい一瞬の予兆と、その美しさを曲で表しつつ、
マジめちゃめちゃな曲にして破滅させてやろうと作った曲です。
BPLの強豪プレイヤーさんたちを破滅させようとし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もちろんです。
皆さんならどんな災禍的な譜面にも立ち向かえるのは知っていますので。

BPM270(271)…って最早そんなに速くないという説もありますが…の高速BPMに16分や16分3連がドシャドシャ紛れ込んできます。
それだけではなく変拍子に凶悪なベースドロップと、災厄を感じさせる混沌を表現したカオスが32000%詰まってます。
YOU は 蝕です。
愛で空が落ちてきそうなほどの激しいサウンドがワンツーコンビネーションのように打ち寄せる一方、美しい曲にもできればと考えていましたので、理想的には良いとこ取りが目標でした。
バカだから難しい事はよく分かんねーッスけど日蝕って綺麗ッスもんね。
少し浮遊感と冷たさのあるコードや、硬質で鋭いピアノ、そしてそんな昏い触を切り裂く光のようなメロディ(自分で言うのはマジで小っ恥ずかしいんですけど)、そんなイメージで自分が感じる美しさの一つを表現してみました。
好感蝕だといいのですが…
いかがでしょうか?

「Eclipse」は、ただの楽曲ではなく、蝕の神秘と美しさ、そして凶事の襲来を音楽と譜面を通してブチ込む。
この曲は、激しく、美しく、速く一瞬の。
そして暗い――まさに蝕のような楽曲です。
イクリプスで行くリプス。クライプス。

例のごとくまた曲コメで長々と書いてしまい恐蝕ですが、これから迫りくる災禍に立ち向かう皆さんの挑戦をショクショク…粛々とお待ちしております!
それでは、{ かめりあ }でした。
({ かめりあ })

-아티스트 코멘트-

3. 기타[편집]

  • MXM 패턴은 공개 3일차인 2024년 5월 4일 오전 1시경에 첫 PUC가 보고되었다. 달성자는 MINI. #
  • 곡에 대해서는 카메리아가 전에 제공했던 XéroaBAYONEX처럼 혹평이 많다. 2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에 많은 멜로디를 우겨넣어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 들어 곡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되려 곡의 주제를 살리지 못했다는 것이 주된 이유. 다만 '섬뜩함이나 혼미함, 불길함이 뒤죽박죽 섞인 파멸'이라는 곡의 주제를 카메리아 특유의 브레이크코어로 잘 살려냈다는 소수 의견과, 다른 스피드코어 곡처럼 BPM을 줄이거나 러닝타임을 좀 더 늘렸으면 괜찮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4][5]

[1] { かめりあ } 명의.[2] 공교롭게도 곡 공개 2주 전인 4월 8일에 북미 대륙에서 개기일식이 관측되기도 했다.[3] MAX-38[4]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에서는 투고하는 곡의 길이를 2분 내외로 제한하고 있다.[5] 실제로 Xéroa같은 경우 속도를 낮춰서 들으면 멜로디가 뭉개지는 느낌도 덜하고 듣기 훨씬 편하다. 궁금하면 유튜브에서 재생속도를 낮춰서 들어보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