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번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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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로
- 임성로
삼향읍 임성리부터 일로읍 월암리까지의 우회도로 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 삼일로
삼향읍과 일로읍을 연결한다고 해서 삼일로인듯 하다. 전라남도청의 남악신도시 이전 등으로 인해서 가장 가까운 서해안고속도로 나들목인 일로IC에서 목포시 옥암동 청호육교까지 기존 2차로의 구불구불한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중이긴 한데. 티스푼 공사라서 좀처럼 안 끝나고 있다. 그나마 청호육교에서 상용마을입구(전남도청입구)까지는 공사가 진행되어서 2009년부터 쓰고 있긴 한데, 문제는 예산이 딸리는지 이후로 5년이 흐른 2014년 3월까지도 아직도 추가구간 개통이 안 됐다. 일로방향으로 갈 때 상용마을을 지나면 갑자기 길이 쪼그라들어서 무내미 언덕을 타고 넘는데, 무내미를 넘는동안 공사 현장이 내려다보이는데 아무리 봐도 변화가 없다. 이러는 동안 2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 남악IC가 개통돼버려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남악신도시로 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되어서 개통할 필요성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특이하게도 상용마을까지는 기존 도로의 선형을 대체로 따라가는데,[1] 이후 부터는 전혀 다른길로 가서, 무내미 언덕을 오르내리는 일도 없이 용포, 극배, 계두 마을 등을 관통한 후 일로읍내 옆을 살짝 긁고 일로IC로 간다. 결국 2014년 7월 개통했다. 링크참조 #
일로읍 월암리에서 49번 지방도와 만나며 길이 끊긴다. 여기부터 영암군 시종면 구산리까지는 도로가 개설되어 있지 않다. 영산강으로 가로막혀 있으며, 이 구간의 개설을 위해 2013년 기사 기준으로 실시설계 진행 중이다. 825번 지방도 영산강변 미개설 구간이 개설되면 825번 지방도와 교차할 예정이다.
일로읍 월암리에서 49번 지방도와 만나며 길이 끊긴다. 여기부터 영암군 시종면 구산리까지는 도로가 개설되어 있지 않다. 영산강으로 가로막혀 있으며, 이 구간의 개설을 위해 2013년 기사 기준으로 실시설계 진행 중이다. 825번 지방도 영산강변 미개설 구간이 개설되면 825번 지방도와 교차할 예정이다.
- 내산로
비포장 산길을 내려오다가, 금정면 세류리에서 왕복 2차로 길로 돌아온다. 그러나 금정면 청용리에서 다시 비포장이 된다. 폭이 좁고 옆에는 계곡물이 흐르고 있으므로 운전할 때 매우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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