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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케이티, 간혹 게이티, 개튀, 크트 라고도 한다. 조선어: )는 한국에서 역사가 가장 긴 통신사라고 자랑하며 소비자의 을 강제로 뜯어내는, 돈을 좋아하는 대한게임국의 유무선 통신사이다.

역사편집

한국 최초의 유선 통신사편집

KT는 사실 한국통신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최초의 유선 통신사?였다. 그 당시에는 사람이 일일이 다른 사람한테 걸도록 요청했으니 높으신 분만 즐겼다고 한다.

전화기 바이러스의 전파편집

그 후 대한게임국에서 최초로 자동으로 전화를 효율적으로 다른 사람한테 걸리도록 하는 기계를 개발하자 멀리서 전화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 생겨 전화기 바이러스가 집집마다 들어왔다. 이 때문에 한 동안 KT는 유선 전화로 돈을 털었다고 한다.

민간 기업으로 탈바꿈편집

이렇게 되자 결국 돈을 매우 좋아하는 나머지 공익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커서 아예 민영화 되었고 KT로 탈바꿈했다. 또한 돈을 더 끌어모으려 KTF를 세웠으며 016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지만 010 번호 통합 때문에 물거품되자 KTF가 를 했다.

무선 인터넷의 혁명, 아이폰 혁명, 그리고 삼성편집

당시 KTF는 처음에는 무선 인터넷을 통화 시간 단위로 받았으며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는 도중 아무런 작업이 없을 때에도 돈이 나간다고 주장하였다. 물론 시간 단위로 받을 때에는 데이터량이 많던 적던 신경을 쓰지 않았으나 데이터 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돈을 비싸게 받아먹기 위해 KT를 포함한 대한게임국의 모든 통신사에서 패킷 단위로 돈을 받고 있다. 그렇게 돈을 받고 싶어서 대한게임국에 나오는 휴대 전화에는 아이폰을 출시하기 전까지만 해도 와이파이를 빼서 돈을 벌려고 했다. 물론 KT에서는 와이파이의 일종인 넷스팟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그 때는 듣보잡이라 소비자를 받을 필요가 별로 없었다. 그러나 KT에서 그것이 이득이 나지 않자 KT는 아무도 모르게 대한게임국에 아이폰을 퍼트려서 대한게임국 고객을 애플 신자로 만들었다. 그리고 올레 와이파이를 퍼트린 계기가 되었다.

한편 이 때문에 돈성을 화나게 했다. 결국 화가 난 돈성이 KT에게 단말기 제공 자체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돈성의 스마트폰 제품이 팔리지 않을까봐 두려워서 결국 KT를 위한 단말기를 내놓는 대신 제품의 이름을 아예 붙이지 않는 조건에서 옴니아의 KT 버전인 SHOW 옴니아 SPH-M8400을 출시했다.

올레를 외치다. Olleh!편집

KTQOOKSHOW가 만난 요리 브랜드인 쿡앤쇼를 백괴스럽게 올레라고 바꿨다. 그 후로도 KT는 2011년 1월 1일에 대한게임국 최대 규모의 요리 브랜드인 QOOK과 쇼를 하다가 만들어 낸 브랜드인 SHOW도 올레 브랜드에 인수하였다. 그리고 나서 KT가 올레를 외쳐 삼성을 협박했다. 결국 KT는 KT를 위한 단말기에서 삼성을 상대로 최초로 올레를 외치는 계기가 되었고, 이 때문에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넣은 갤럭시 K를 출시하였다.

돈뜯기 전략편집

KT는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을까 하여 아래와 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요금제 강제 가입편집

KT는 KT의 요금제에 가입하면 더 싸게 전화를 할 수 있다고 광고하면서 (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요금제를 강제로 가입시켰다. 이 때문에 이를 모른 많은 사람들이 을 먹었다고 전해졌다가 현재는 가입을 원한다고 한 사람만 빼고 가입을 해제했다훼이크고 가입을 해제 해도 가입을 원치 않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한눈을 팔면 몰래 가입을 시켜 놓는다. 그러니 KT쓰는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 요금제에 가입이 되어 있는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확인해봐야 한다.

2G 종료 협박편집

2G를 계속 쓰는 사람 중 대부분은 010 번호 통합을 반대하는 사람으로 카더라 통신이 예상하는 가운데 KT의 주파수 중 일부의 사용 기간이 만료되려 하자 돈을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2G를 종료하니 3G로 갈아타라는 협박을 하였다.[1] 물론 2011년에 주파수 경매를 할 때 한 주파수를 확보하지 못한 KT로서 2G 서비스를 하는 대역에서 LTE를 서비스해야 하는 상황과 함께 2G 사용자한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전파를 더 이상 쏘지 않는 것이 KT 입장에서는 이득이라고 보아 이와 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통방신송위원회가 이를 막았다.[2] 그리고 KT와 소비자 사이의 1차 고소미 전쟁에서도 KT가 졌다. 결국 LTE를 2G에서 사용하는 주파수에서 참 잘 운영하게 되었다. 근데, 이번엔 고갱님의 화를 돋우기 위해 유선 전화선을 끊어버린후에 2G를 끊어버리는 짓거리도 하였다. 이러한 뻘짓 때문에 KT와 소비자 사이의 2차 고소미 전쟁 때 법원이 KT가 2G 서비스를 강제로 종료하는 것을 허가해줬다. 이제 그 자리는 LTE의 주파수로 쓰이고 있다.

홀로섬 인터넷 사용료 협박편집

2011년 말, KT가 이번에는 홀로섬경비대에서 무료로 제공했던 인터넷에 대해 2300만원을 매달 내야 한다고 협박해 KT 인터넷만 공급받은 홀로섬경비대 측에 인터넷 사용료를 내고 있다.[3] KT가 민간 기업이라면서 홀로섬을 광고했으면서 돈은 제값 다받는다.

역대 아이템편집

 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SHOW입니다.

KT의 계열사였던 KTF의 직원들은 어떻게 하면 사용자들에게서 돈을 끌어내고 소비자한테 더 잘 보여서 SK텔레콤을 누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대한게임국에 아직까지 보급되어 있지 않은 영상 통화도 되는 WCDMA 상품을 서비스로 한판 승부를 하기로 하면서 SHOW를 했다. 우선 탄생을 알리는 티져 광고로 SHOW를 한 뒤에, 지랄을 하여 소비자를 영상 통화를 해서 돈을 벌게 만들었다. 하지만 호기심에 영상 통화를 한 고객은 듣고 보고 잡는 잡것이라 생각하고 메시지나 계속하자 ‘쇼×쇼 = 쇼’라는 공식을 내세워 사람을 세뇌했다. 그 뒤 ‘쇼하면 된다’고 광고했지만 쇼하면 뭐가 되는지 모르는 사람 때문에 꼴때렸다. 이렇게 하자 ‘쇼 때문이다’고 하면서 USIM을 통해 다른 단말기를 자신의 USIM 칩을 끼우면 무심한 듯 시크하게 자기 폰이 된다고 광고하면서 고객을 끌어모으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래봤자 이때 SK텔레콤생각대로 TT셔츠를 보급할 때 한 것이라 SK텔레콤을 따돌리지는 못했다.

 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QOOK입니다.

KT는 요리를 하듯이 유선 통신을 하라는 뜻에서 QOOK을 만들었다. ‘나가면 개고생이다’라고 정했는데, 뒤에 ‘집에서 쿡해’라고 한 이유가 카더라 통신에 의해 밝힌 결과 집해서 요리나 쳐 하라는 뜻이 숨어 있다.

올레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올레입니다.

기타편집

고객 끌어모으기편집

2010년에 KT는 와이파이가 많다고 홍보했으며 또한 와이파이는 많이 써도 무료?라고 하여 KT 고객을 끌어 모았다?. 또한 2011년에는 4G라고 하여? 전국에 와이브로를 설치했다고 하여 움직이면서 데이터를 쓰는 고객을 끌어 모았다 카더라. 그리고 그 해에 집중 호우가 내렸지만 KT 통신망은 멀쩡하다고 한다.

KT의 비상 경영 실시와 목표 달성 실패시 10% 반납편집

2012년에 KT는 LTE를 늦게 시작해서 소비자가 KT의 서비스에 대한 불매 운동이 계속 일어나자 KT는 돈이 부족해지는(?) 문제 때문에 비상 경영을 하기 시작했다? 이는 직원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실패하면 10%를 회사에 돌려주는 것으로 직원이 자필로 서명하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물론 반 강제적이긴 하지만 알 게 뭐야?)

주석편집

도보시오편집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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