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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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2011년 (2011 Year, 二千十一年)은 21세기의 11번째 해로, 신묘년이며 쥐의 해이다. 2012년까지는 지속적으로 쥐의 해이다.
이 해 유난히 오사마 빈 라덴·무아마르 알 카다피·김정일 같은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
사건편집
- 1월 14일
- 2월 11일: 철도 사고가 세 번이나 발생하였다.
- 2월 12일: 영동 지방의 엄청난 폭설로 인해 무궁화호 열차들이 짧게는 6시간, 길게는 12시간 넘게 지연되었다.
- 3월 4일: 청와대·국회·네이버·다음 등이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 3월 11일: 왜국에서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였다.
- 3월 30일: 대한민국 최초의 경전철인 부산 도시철도 4호선이 개통되었다.
- 7월 5일: 강변역 인근의 테크노마크 건물이 테크노를 추는 사건이 일어났다.
- 7월 9일: 남수단이 수단으로부터 독립하였다.
- 9월 15일: 9.15 정전 사건이 일어났다.
- 10월 5일: 전라선에 KTX가 투입되었다.
- 10월 20일: 무아마르 알 카다피가 사망하였다.
- 10월 28일: 신분당선의 강남역 ~ 정자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 11월 22일: 민주노동당(현 민중연합당) 김선동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트렸다.
- 11월 20일: 셧다운제가 시행되었다.
- 12월 12일: 듕귁인이 황해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가 해양경찰청 인원 한 명을 죽였다.
- 12뤌 17릴: 북한릐 김정일 쑤령리 렬차레서 급작쓰럽게 죽렀습네다.